Monday, May 10, 2004

성원이의 선물

5월 8일 어버이날에 큰 딸 성원이가 준 선물이다.
  1. 카네이션
  2. 편지 (옆의 그림)
편지의 내용은 이렇다.

아빠, 안녕하셨어요?
그동안 냉정하게 굴었던것들 오늘, 어버이날에 이 편지로 비로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려요. 항상 냉정하게 하고서 뒤돌아서면 후회하고 죄송했지만 표현을 못하는 터라 말씀드리지 못했어요.
앞으로는 아빠한테 속 썩히지 않는 이뿌고 자랑스러운 딸이 되려고 이제부터 노력할게요.
항상 아빠 생각했던것들 아시죠?
아빠, 술 조금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어버이날, 축하드려요.

아빠, 사랑해요♡

딸 성원 올림

아이가 그저 잘 자라고, 사는 동안에 필요한 것을 잘 배워서,빨리 독립하기를 바란다.또한 사는 동안에 어려움이 없기를 바란다.해 준것이 없어서 늘 미안하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