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12, 2004

K씨와의 만남

시간을 내어서 오랫만에 K씨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래 전에 같은 회사에 입사를 같이한 입사동기라고, 사업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이야기 해 주었다. 그중에 메모리에 남아있는 것을 간단히 정리하면,
  • 입사하는 사람 또는 같이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보스을 판단해야 한다. 보스가 판단하는 것은 아니다.
  • 보스의 본 모습은 위기때에 나타나다. 위기때에 나를 보호하느냐 내치느냐.
  • 재화가 발생하는/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사업은 사업이다.
  • 사업흐름에 따라서 사업영역의 변화를 가져야 한다. 원청만 할 수 없는 상황으로 흐름이 형성되므로 하청도 고려하고 있다.
  • 한 번 더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라.
  • 좋은 말이다고 생각하면 필기를 해두어야 하는데, 기억에 의존하려니 대략 난감.ㅡㅡa;;;;
    적어라 적어!

    들은 이야기와 다른 변수들도 고려하여 물밑 작업중인 업체의 비교표를 만들다가 얼마 전에 소소님이 올리신 인재가 떠나는 5가지 이유을 다시 읽어 보았다. 내가 떠나온 자리가 소소님의 글에서와 같은 이유가 있었던가. 그러하다면 개인의 성장비젼, 업무량, 보상, 조직문화, 리더의 됨됨등도 비교표의 변수가 되지 않을까. 음....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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