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17, 2004

New Testament with Psalms & Proverbs

요즘 왼쪽 안주머니, 심장가까이에 넣고 다니는 책은 그림과 같은 New Tetament with Psalms & Proverbs이다. 몇 주 전에 교보문고에 가서 1,500원에 구입을 했다.
책 제목이 위의 영문을 번역하면, 시편과 잠언이 있는 신약성서이지만, 책의 안쪽에 써 있는 것을 옮기면, The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New Testament with Psalms & Proverbs이다.

업무상 최근에는 영어메일을 많이 써야 하고, 대화를 해야 하는데, 어느 세월에 다시 영어공부를 해야 하나. 그렇다고 예전과 같이 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읽어야 하는데, 요즘은 그렇지 못하다.

영어를 멀리 할 수 도 없고 해서, 늘 곁에 두고 읽을 영어책을 찾다가, 영어성경을 생각하고서는 영풍문고에 가서 찾아보았다. 대부분은 가지고 다니기에는 크기가 크고, 부피도 크더라. 그나마 각 쪽 아래에 단어정리까지 깔끔히 되어 있는 영어성경이 있어, 책 제목과 출판사, 가격을 메모하고, 교보문고로 갔다. 매장을 이리저리 헤매다가 눈에 들어오는 책이 바로 이 책이었다. 크기가 가로 9센티미터, 세로가 13센티미터, 두께가 1센티미터이고 표지는 그림과 다른 까만색이다. 가격은 1500원. 영어는 일반적인 영어로 된 NIV의 신약성경이다.

읽기에도 그리 부담이 없고, 가지고 다니기에도 적당하다. 늘 양복 왼쪽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시간이 비는 때, 전철에서 오가는 동안에 읽기에 적당하다. 다만, 크기 때문에 활자가 작다는 것만 제외하면. ㅡㅡ;;;;;

늘 영어를 같이 해야 하지만, 말씀도 같이 한다는 것에 기분이 좋다.
또한, 성경에는 여러 가지의 비유와 잠언이 있지를 않지 않은가. 그 것을 쉬운 현대영어로 읽는다는 것은 여러 가지로 나에게 유익을 주리라 생각한다.

매일 읽지는 않는다.
알다시피 책을 읽는다고 갖고 다니지만, 그저 가지고 다니는 편이다. ㅡㅡ;;;;
그러나 시도하는 자가 포기하는 자보다는 낫지 않을까 스스로 위안을 한다.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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