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29, 2004

워크숍

요즘은 야유회를 워크숍 Workshop 이라 한다.
워크샾이라 썼다가 문법철자검사기로 확인하니 워크숍이 맞다고 한다. ㅡㅡ;;;;
그것도 무박 2일로 간다. 주로 금요일 오후에 떠나서 토요일 오전이나 오후에 온다. 가서는 무었을 하나고?...........................물으시는 당신은 워크숍을 가본 적이 없든가, 그냥 질러 보는 것이 아닐까? ㅡㅡa;;;;

지난 주 첫눈이 오고 무진장하게 바람과 진눈깨비가 뒤이어 휘몰아치던 금요일 오후에 떠나서 토요일 오후에야 무사히(?) 서울에 도착했다.
오늘 아침에 사무실에 나오자 마자,
글로리아 사진 안 나왔어?
잠시만요.
왜?
포삽하고 있어요.
@.@;;;;
글로리아 자기 사진이 너무 이상하게 나왔다고 포토삽으로 삽질하고 있다는... ㅡㅡ;;;;
사진관의 아저씨는 손이 안 보이게 삽질하던데... ㅡㅡa;;;;;

엔비사진 신청하려다, 사진을 보고 대략 포기했다는....
거의 인사불성, 집안망신, 사진이라고 하기에는 무성의한 작태들이여서.
포삽 가지고는 수정이 불가능하다. 끙.
이른바.....대략 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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