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21, 2005

델파이 6

어제와 오늘 지하철에서 델파이 6 입문서를 읽었다.
사무실 업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견적관련사항을 DB로 정리하고, 자동화하자는 업무개선사업(?) 때문에 후배의 조언을 듣고서야 델파이를 읽고 있다.

아주 오래 전에 베이직을 배워서 닥트물량산출 프로그램을 맹글고, 퀵베이직으로 도면을 한꺼번에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맹글고, 폭스베이스로 물량집계 프로그램을 개작하던 일, 비베로 배관라인의 압력손실을 계산하는 프로그램도 만들었지만, 다시 델파이를 읽고 보니 여러가지 업무를 정리하고 싶은 아이디어들이 떠오른다.

입문서에 나오는 연습프로그램을 읽어보니, 윈도우 프로그램 디자인이 컴포넌트에 의해서 로고블록과 같이 짜 맞추는 것과 같았다. 물론 비표준 액션에 대한 이벤트는 만드는 사람이 해야 한다. 그래도 많이 좋았졌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자동화를 하는 부분은 머리를 쥐어 짜야 한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는 느낌이다.

고럼, 업무개선에 대한 방향성과 아이디어, 작업은 내 작은 꼴통에서 나와서 현실화가 되어야 겠지.

그러나, 언제 이를 다 할 수 있을려나...
그래도 낙수물이 바위를 깨뜨리는 공력으로 내공을 다져야 겠지.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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