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27, 2005

서서 책 읽기

막내가 친구와 같이 광화문의 책방을 간다기에 걱정이 되어 따라 나섰다.

비교적 사람이 적은 영풍문고에서, 아이들은 어린이서적 코너로 보내고, 컴퓨터관련 코너에서 한시간 동안 서서 이 책을 80%정도 다 읽었다.
저자에게 미안함이 드는 것은... ㅡㅡa;;;;

사실 이런 책은 서서 30분이면 다 읽는다만 (언젠가 서서 다 읽었지만)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는 어렵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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