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26, 2005

조급한 마음

새벽에 블로그를 한지가 오랬만이다.
첫개시를 하고, 힘들게 마무리하여 오만으로 물건을 보내고,
지금은 관악산에서 근무하고 있다.
관악산 방우는 아니라는. ㅡ,.ㅡ;;;;

푸른 초목을 아침, 저녁으로.
일을 하다가 잠시 나와서 바라봐도 푸른 초목이 있는 산이 좋다.
푸르름처럼 일도, 사는 것도 늘 그러했으면 한다.

만박님이 간만이라 했지만,
4월을 마무리하느랴,
5월을 다시 시작하느랴 바쁘게 지냈다.
차분히 글을 쓸 시간도 없이,
늘 마음은 조급하다.

오늘은 여수로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일정이다.
이순신장군께서 몰래 거북선을 만들던 곳에서,
이슬비 내리는 낮부터 서울가는 막차시간이 다되도록 한 잔하던 여수에서의 작년 1월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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