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25, 2005

Plug-In: Windows Gimp Deweirdifyer

Gimp v2.2.1에 관한 내 글을 보시고 소프트원트님이 아래와 같이 코멘트를 주셨다.
GIMP는 리눅스의 포토샵이라고 하는 이미지 에디터입니다. 물론 리눅스만이 아니라 윈도우즈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불편한 것중에 하나의 창이 아니라 메뉴별 창으로 관리되기 때문에 상당히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물론 한 창에 갇혀있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UI를 편하게 여기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어찌되었든 저에게는 상당히 불편한 점으로 여겨왔으며, 시간이 되면 구글링을 하면 이곳저곳 헤집고 다녔죠. 오늘도 혹시나 있지않을까하는 마음에 검색 시작...

짜증이 극도에 도달하면서, 이 따위로 UI를 디자인한 놈이 누구야?라는 생각까지 했죠.

그러나 세상에 저보다 뛰어난 사람은 있고 해결하는 이들이 있죠. ^^

일단 개인적으로 Gimp User Group[GUG] 게시판에 글을 올린 Eric이라는 네티즌에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곳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으니까요.. ^^

이제 실제 주소로 가야죠.. 아래 링크로 가시면 Windows Gimp Deweirdifyer라는 플러그인이 있습니다.

http://registry.gimp.org/plugin?id=3892

이 곳에서 현재 사용하는 GIMP 버전에 맞는 파일을 다운받아 압축해제합니다. 해제한 폴더에서 exe/dll 파일(2개임)을 복사한 뒤 아래 위치에 붙여넣기 합니다.

C:\Program Files\GIMP-2.0\lib\gimp\2.0\plug-ins

GIMP를 실행하면, 포토샵에서처럼 하나의 창에서 이미지 편집을 할 수 있으며, 작업표시줄에도 하나의 GIMP탭만이 표시되게 됩니다.

좀 전에 이 플러그인 제작자인 Joe Marshall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써보고 괜찮다면, 감사의 메일을 보낼만하다는 생각입니다.

소프트원트님이 2005-06-24 20:01에 씀.
소프트원트님은 이전에도 모질라, 파이어폭스와 관련하여 좋은 글을 많이 올려 주셨던 분이고, 나도 이 분의 글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이렇게 또 좋은 정보를 알려 주셨다.

이 글로 나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소프트윈트님.

추가: 소프트원트님께 감사편지를 보냈더니, 앞서 이야기한 Gimp Plug-In의 단점과 함께 TameGimp를 소개 해 주셨다.
관련된 사항은 한국어판 모질라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참조하란다.

3 comments:

  1. 제게는 어려운 암호문 같은 글을 읽긴 했는데요. ^^
    읽고 방명록 남기려니, 아무데도 없어 갸웃갸웃하다, 블로그라는 게 원래 방명록이란 게 없는 거던가? 하는 생뚱맞은 생각도 하다, 문득!

    제 이름이 링크된 걸 알고, 깜짝 놀랬어요.
    그리로 들어가니 제게로 가지는 것도 신기하고.

    아시다시피 싸이는 친구가 없어 외롭거든요.
    그래도 가족들과 좋아하는 사람들이 거기 있어서 계속 있을 참이지만, 가끔 한계를 느껴요.
    그래서 요즘 싸이에서 페이퍼를 발간할까... 진지하게 고려중입니다.
    능력이 없어 두 군데는 못하겠고요. ^^

    저도 의리상 즐겨찾기 해놓았으니, 이제 제 관리대상에 들어왔습니다, 그려. ^^

    정기점검 다닐테니, 볼만한 글 많이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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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혹시 html 좀 잘 아세요?
    뭐 하다가, 안 먹어서 열 받고 있는 중.
    여기가 제일 소식이 빠를 것 같아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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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Coquine님/
    아침에 지메일을 열어보고, 꼬낀느님의 메일이 두편 있기에 놀랬습니다.
    읽어보고서야 아 ~ 블로그 설정에서 제 블로그에 코멘트가 있으면 지메일로 알려달라고 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블로그로 가서 확인을 했더니, 다녀가시면서 두개의 코멘트를 해 주셨더군요. ^^ 참 편리하네요.

    블로거에 새 집을 장만했지만, 저도 아무도 찾아 오지 않는 오지에 온 셈입니다.
    엔비나 엠파스나 지나가는 행인이 있는 집하고, 지나가는 행인이 외국인만 있는 지역 차이라고나 할까요.
    영어로 블로그를 하기에는... ㅡ,.ㅡ;;;
    메타사이트에 틍록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다 위안합니다.

    싸이는 그렇게 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블로그는 본인의 글을 널리 알리고자 메타사이트에 등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국내의 메타싸이트라면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를 들 수 있답니다.
    메타싸이트에 가입하고 몇가지의 설정을 물어보는대로 해 두면, 내가 글을 내 블로그에 쓰면 자동으로 그 글이 메타싸이트에 등록이 되고, 등록된 글은 여러 사람이 읽는 그런 방식입니다. 글을 참 잘 썼다하면 인기글 Top 또는 알찬글에 올라가기도 한답니다.

    싸이는 글을 쓰기에는 한계가 있지요. 또한, 일촌관리를 하랴 등등 폐해가 많아서 글을 쓰는 사람은 기피하고, 이에 대한 말이 많습니다.
    차분히 글을 쓰시기에는 블로그가 좋지요. 싸이 페이퍼는 들어서 알고 있구요. 그 동네는 얼씬도 안합니다.
    저도 의리상 꼬낀느님이 계신 곳이니, 가끔 마실가는 편입니다.

    아시다시피 블로거에서의 제 타이틀은 Daily log, sometimes weekely or monthly log입니다. ㅡㅡ;;;
    볼만한 글은 기대하지 마시구요. 요 넘이 뭐하지 하는 기분으로 마실나오세요.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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