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13, 2005

개밥과 RTFM

출퇴근시간을 이용해서 읽는 이 책을 어제오늘 아침 출근하는 지하철에서 다 읽었다.
Special Preface for the Korean Edition부터 다시 읽는다.

프로그래머들이 개밥도 먹는다는 것을 알았고, RTFM라는 용어도 이 책을 번역하신 jhrogue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알았다.
RTFM은 Read the F*ucking Manual를 줄여서 만든 속어인데, 전문가가 아닌 이상 유닉스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설명서인 매뉴얼 페이지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간접적으로 알려줍니다. (p100, 조엘 온 소프트웨어, 조엘 스폴스키 지음, 박재호 이해영 옮김, 2005)

이 책을 사서 읽기 전에 맘에 들었던 점은 책 뒤에 찾아보기가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다는 점이다. 소설을 제외하고는 찾아보기가 아예 없는 책이나, 개떡같이 되어 있는 책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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