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29, 2005

여운

지난 토요일에 교회 중고등부 후배를 졸업하고 나서 거의 25년만에 만났다. 영화를 보고 저녁을 먹었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와 술 한잔을 했다. 영화가 상영되기 전의 시간과 저녁을 먹으면서 오랜된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그에게 선물할려고 을 하나 준비를 했다. 책을 받은 그는 자기는 미처 준비를 못 했다고 미안해 한다. 별거 아니야,그동안 준 것도 없었는데...

오늘이 월요일인데, 만남의 여운이 아직도 마음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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