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18, 2005

목있는 캐주얼화

건설현장을 자주 다니다 보니, 안전화를 대신할 목있는 캐주얼화를 구입했다. 목이 있는 신발을 신은 적이 없는 내게 신발 목이 복사뼈를 꽤 아프게 한다. 평지에서는 그나마 나은데, 계단을 내려올 때는 양발의 복사뼈가 무척 아프다.
둘 중에 하나가 말랑해 지기까지 적응하기에 애를 먹을 듯.

2 comments:

  1. 엊그제 달리기에 나가느라 운동화를 신었는 데 발가락이 아프더이다.
    매일 신던 안전화가 그리워지더이다.
    여수...
    다시 가보고 싶은 동네 올시다.
    전어..서대..거기다가 보해 소주까정...
    많이 드시고 오십시요.

    파아란 가을 하늘을 가르며
    남도의 바다를 내려다 보는 그 기분.
    기분 쩨지는 여정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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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무박1일인데 무슨 회랑 보해소주입니까.
    아침과 점심을 건너뛰고 저녁에 부사장이 사주시는 개수육 + 앺새주 1병만 먹고 집에 왔습니다.
    남도바다는 보지도 못하고, 밤늦게 고속버스안에서 처량한 달과 까만 산과 들을 보면서 올라 왔서는 새벽에 전철을 타고 집으로 복귀.
    이정도면 기분 째지는(?) 여정인가요?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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