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20, 2005

남산 케이블카



서울타워는 수리중.

2 comments:

  1. 목멱산에 단풍이 드는구려...
    그 산에 올라 본게 언제엿더라...

    순환도로를 따라
    데이트를 하셨나 봅니다.
    꼬옥 잡은 두손을 바바리 주머니에 넣고
    떨어지는 작은 낙엽에서 무엔가
    의미를 찿는듯한 우수에 젖은 눈으로
    늙은 화가의 눈빛을 바라 보았읍니까.

    한잔의 술을 마시고
    버닝 러브의 생애와
    좌석 버스를 타고 떠난
    그녀의 옷자락을 이야기 했습니까...

    퇴계로 지나
    남대문 시장안에
    그럴듯한 막럴리 집 있는 데
    아픈 다리 고여 놓고
    막걸리 한잔 하시지...

    여수에서 목멱산으로.
    왈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동이 원해 성이 비씨 였는 가 봅니다...

    목요일..
    한 주일이 꺾어지는 날.
    홀애비의 목요일은 그렇게 갑니다...

    ReplyDelete
  2. 남산이 목멱산인지를 알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인환의 목마와 숙녀도 개시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일주일이 또 날라갔습니다.
    다음 주면 2005년 10월도 지나가는군요.
    그렇게 나이만 먹는군요. 해놓은 것은 없는데 말입니다.
    언제 들어오세요.
    소주한잔 합시다.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