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6, 2005

광태형 광식이


광식이 동생 광태,
조금 지루하지만
가볍게 보고 조용히 되새겨 볼 수 있는 영화랄까?
결혼식장에서 김주혁이 부른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이 좋았다.
세월이 가면 - 최호섭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선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해도 영원할수는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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