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21, 2005

여수에도 눈이 온다네...



올해 남쪽지방에 눈이 많이 온다.
올겨울, 남쪽에 그렇게 눈이 왔어도 여수는 눈이 내리지 않았단다. 여수는 일 년에 눈 구경하기가 어려운 지역이란다. "눈 좀 구경했으면 좋겠어"라고 하던데.

오늘 여수에도 눈이 오고 있다. 도로에 차가 움직이지 않아서 걸어서 집에 가고 있다고 현장감독관이 통화중에 얘기를 한다. 오늘 여수에 전화를 하면 물어오는 질문이 서울도 눈이 오냐고 물어본다. 자주 이용하는 디지털예보 열린기상청의 캡쳐한 화면을 보면 전라남도 여수에 오늘 종일 눈이 내린단다. 출장 내려간 사무실 사람들도 어렵사리 여관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한다. 오늘은 눈이 와서 서울로 이동하기가 어렵다고 내일 올라온단다.

별일이다. 전라남도 여수에도 눈이 많이 온다니.

2 comments:

  1. 제 고향두 여수입니다 ㅎㅎ

    ReplyDelete
  2. 하하 그러세요.
    여수에 출장을 많이 가는 관계로 여수가 매우 가깝게 느껴집니다. 다음달에 결혼할 동생의 부인될 분도 여수사람이더라구요.

    여수, 참 좋은 곳입니다. 바람이 심해서 그렇지만 말입니다.

    반갔습니다. ㅎㅎㅎ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