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18, 2006

작지만 강한 나라 네덜란드


2002년 10월 19일에 구입한 이 책을 다시 읽고 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의 감동이 넘치던 때에 히딩크 감독의 나라에 대한 기대가 이 책을 사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무척 재미있게 읽었다. 친구에게 보낸 편짓글에도 잠깐 언급을 했으나, 지금 다시 읽어도 재미있다.

중독성이 약한 마약 Soft Drug이 허용되고 매춘이 허용되는 나라. 사실혼을 결혼과 같이 인정하며 모든 법적 권리가 보장되는 나라, 동성결혼을 인정한 나라. 아이들의 성을 어머니의 성을 따라서 이름을 짓는 나라. 부정적인 의미의 '더치페이 Dutch Pay'가 합리적인 소비 행태로 용인되도록 합리적인 사고와 절약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는 사람들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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