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23, 2006

코에 바람 쐬기가...

휴일에 집에 박혀 있으면 집 밖으로 나가기가 싫을 적이 많다. 무엇보다도 변장(?)을 하는 과정이 귀찮다고나 할까. 그래도 코에 바람이나 쐬어야지 하고 막내에게 이리저리 요렇게 저렇게 이야기하면서 어디를 같이 갈까 물어보니 막내도 나가기가 싫은 듯. 다음 주에나 영화를 같이 보려 가지 하고 마무리. 누구를 닮아서 그런가.

문자메시지가 왔기에 읽어보니.
"아빠 나중에 꼭 봐요. 죄송해요."
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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