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3, 2006

템플릿 재정리

블로거에서 지저깨비 시즌 쓰리를 시작하고 나서 템플릿 여기저기를 수정하고 추가하다 보니 지저분해진 느낌과, 퍼머넌트 링크 (게시된 글 하단의 게시자 이름 옆의 시간이 퍼머넌트 링크다.)로 글을 띄우면 코멘트가 펼쳐지지 않고 해서 템플릿을 갈아엎었다.

템플릿이야 블로거에서 제공하는 Minima (개인적으로 깔끔하게 보이고 군더더기가 없는 이 스킨을 좋아한다.)를 그대로 사용하지만, 내부적으로 템플릿 코드를 블로거에서 수정을 한 듯, 이전의 템플릿 코드와 비교해 보면 다른 부분들을 발견할 수 있다.

Link to This Post도 기본적으로 코드에 삽입되어 있다. 그전에는 삽질을 해서 코드에 달았는데 말이다. 이전 템플릿 코드와 비교해서 자주 가는 링크, Google Analytics 코드, Stat Counter 코드를 추가하고, 무엇보다도 mwultong님이 게시한 포스트 제목 뒤로 블로그 이름을 붙이는 것은 잃지 않고 추가하였다. 포스트 제목 뒤로 블로그 이름을 붙이는 방법Archives 순서를 원래대로 수정하는 방법은 검색에서 내 글이 앞서 나오는 결과를 보여준다.

방명록트랙백은 설치했다가 사용을 중지했고, 블로거도 이제는 RSS로 피딩이 된다니 굳이 FeedBurner를 이용해서 RSS Feed를 나타낼 필요도 없어서 FeedBurner를 중지했다.

아무튼 이래저래 깔끔하게 정리를 했다.
퍼머넌트링크로 글을 띄우면 이제는 코멘트와 Links to This Post가 순서대로 펼쳐진다는 것에 기분이 좋다. 결벽증이 있나? 깔끔하고 순서에 따라 보여주는 글을 좋아하고 유난히 고집하니 말이다.

일모리님의 6월 9일 블로그의 날. 블로그를 다듬자을 읽고 출퇴근하면서 이리저리 생각을 하다가, 이정도라도 정리를 하면 어떨까해서 정리를 했다고 위안한다. 사실 글을 정리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작업이다. 그리고 del.icio.us를 이용하여 카테고리정리를 했는데, 지금은 태그 클라우드로 사용하고 있다는.

태그. 태그란? 태그가 정말 편리한가? 유용한가? 가끔 드는 생각이다.

3 comments:

  1. 지저깨비님 여기와보니까 라벨을 펼침 메뉴로 사용하고 계신데 어떻게 하는건지 배울수 있을까요? 블로거 베타 쓰고 있는데 저렇게 항상 쓰고 싶었는데 실제 저렇게 쓰는게 가능한지 오늘 처음 봤습니다. 메일은 gartzz@gmail.com이고 그냥 여기에 댓글달아 주시면 제가 와서 보고 가겠습니다.. 블로그 템플릿이 참 예쁜거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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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wise view님/

    레이블을 표시하는 방법은 블로거 베타에서 레이아웃 수정에서 페이지 요소를 추가하면 되는데, 풀-다운 레이블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이는 스킨과 레이블변경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Hackosphere Drop-down labels - First blogger beta template hack!을 참고하여 코드를 복사하여 템플릿을 수정하였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스킨은 Washed Denim인데, 이는 블로거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스킨입니다. 가로폭 및 글씨크기는 템플릿 및 레이아웃 수정기능을 이용하여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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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설명 잘 봤습니다.. 템플릿이 다시 봐도 참 예쁘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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