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6, 2006

IE7.0 RC1 and Malgun Font

이번 주에 내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기저귀다. 다른 말로 똥오줌도 못 가릴 정도로 바쁘다는 애기.
영어로 하면..
Hum... I absolutely need a Huggies!!! 이렇게 되나? ㅡ.ㅡa;;;

그 와중에 이 글을 읽다가 혹해서, IE7.0 RC1을 설치하고 돌려보다가 맑은 고딕에 또 혹해서 맑은 고딕 글꼴을 설치하고 파이어폭스의 글꼴 설정도 바꾸었다.

맑은 고딕에 대해서 이래 저래 말이 많은데, 설치하고 구글뉴스를 보니 눈이 어지럽더라. 자주 보다 보니 눈에 익숙해졌지만, 아무래도 번짐 현상같은 것이 눈을 쉬 피로하게 한다. 윈도즈의 메뉴 바의 글꼴도 색이 바랜 상태로 번져 보인다.
Clear Type인가 뭔가가 이런 현상을 발생하지 않나 생각하여, 디스플레이 등록정보에서 글꼴효과를 Clear Type에서 다시 표준으로 수정하였다. 윈도즈 메뉴 바 글꼴의 색바램도 없어지고, 페이지 글의 번짐 현상도 조금은 줄어든 느낌이다. 그래도 링크된 글과 일부분은 번짐 현상이 남아 있다. 맑은 고딕은 깔끔하고 이쁜 글꼴이지만, 작은 글자에는 적합하지 않은 글꼴이라 생각이 들고, 그러다 보니 시각적인 피로감도 적지 않다. 원상복구를 해야 하나.
ㅡ.ㅡa;;;

IE7.0 RC1은 탭브라우징이 있어 다소 좋아 졌다지만, 파이어폭스에 길들여진 내게는 IE7.0 RC1이 여전히 불편하다. 지메일 하나 확인하려도 해도 어떻게 해야지 고민하면서 IE7.0을 사용한다. 내게 있어 IE에서 지메일을 확인하는 일은 드문 경우다. 파이어폭스에서는 브라우저 오른쪽 구석에 있는 알리미가 알아서 알려주고, 클릭하면 지메일을 열어주는데 말이다. 더군다나 마우스 제스츄어가 없으니 매번 오른쪽 마우스로 문맥메뉴를 불러 뒤로 가자고 채근해야 한다. 파이어폭스와 확장기능의 Addiction에 IE와는 소원한 상태다. IE 없이는 도저히 할 수 없을 때나 사용하는 브라우저로 있을 듯하다.

그래도 인사는 해야지.
Microsoft IE Team 정말 수고했고요. 오는 10월이면 더 강력해진 이놈과도 잘 사귀어 보세요 ^^


Update: 웹브라우저의 폰트를 바꿔보자는 글에서 파이어폭스의 경우, 글꼴에 대한 고급옵션에서 "사용자 선택 대신 페이지 지정 글꼴 사용"의 체크박스를 해제하라는데, 오늘 페이지가 지정하는 글꼴로 보여주도록 "사용자 선택 대신 페이지 지정 글꼴 사용"으로 설정했다. 이렇게 했더니 사용하는 블로그 스킨을 디자인할 때 고려했던 글꼴(특히 영문 글꼴)과 맑은 고딕이 아닌 페이지 설정 한글 글꼴로 보여주니, 가독성이나 눈의 피로감에 도움이 된 듯 하다. 이렇게 우회하는 방법으로 맑은 고딕도 사용하고 블로그의 글도 편히 읽자. (2006.09.07)


Update-2: 한RSS 페이퍼 RSS 인기글 올블로그에 올라온 맑은고딕에 관한 글을 읽고서, 화면글꼴의 가장자리를 다듬는 방법으로 Clear Type을 설정하였으며,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제공하는 Clear Type Tuning Control Panel Applet을 설치하고 내게 읽기 좋은 웹페이지로 Clear Type 튜닝을 했다. 디스플레이 등록정보 -> 화면배색 -> 고급항목에서 글꼴을 모두 다 맑은고딕 Tahoma 으로 조정을 하였더니, 모든 것이 좋아 보이더라. 흠. ㅡㅡ;;;
맑은고딕을 설치한 다음에 Clear Type으로 설정을 하지 않으면, 글을 읽기가 어려울 정도로 화면이 희뿌옇게 보인다. 며칠 고생했는데 올블로그에서 읽었던 맑은고딕에 관한 그 이 글을 읽고 어려움을 해소 했다.여기에 링크를 걸지 못해 아쉽다. 좋은 정보가 담긴 글이였는데. (2006.09.24)


Update-3: 현재는 디스플레이 등록정보 -> 화면배색 -> 고급항목의 모든 글꼴을 Tahoma에서 맑은고딕으로 변경하여 사용하고 있다. (200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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