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9, 2006

Switched to Writely

블로그 편집기는 기본적으로는 블로거에 내장된 편집기를 사용하지만,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전에 초안을 작성하기 위해서 사용하던 편집기는 이지패드다.
글을 쓰면서 관련 글을 찾아서 링크를 걸기에는 블로거 안에서 사용하는 것이 불편해서 이지패드로 초안 작성을 하고, 블로거로 퍼블리싱하고 난 다음 블로거 내장편집기로 편집을 했다. 이 경우 이지패드의 상용구 기능은 HTML 태그를 붙이는데 참 편리하다.

오늘부터 블로그 편집기를 Writely로 변경하기로 했는데, 블로거에 접속하지 않고도 글을 올리고, 수정한 글을 다시 포스팅 할 수 있으니 번거로운 일이 줄어들 듯하고, 계정만 오픈하고 놀리는 것도 그리 좋지 않고, 또한 글의 백업용으로 적당할 듯하다. 이 글도 라이틀리에서 작성을 하고 블로거로 포스팅하였는데, 글을 올리면서 느낀 아쉬운 점은, 블로거는 하나의 계정으로 여러개의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는데, 라이틀리의 블로그 설정도 여러개의 블로그에 선택적으로 글을 올릴 수 있도록 옵션이 수정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라이틀리에서 블로거로 포스팅을 하는데, 글제목이 같이 올라가지 않으며, 블로그의 이름이 한글일 경우 인식을 못하는지, 이상한 문자로 이름이 바뀌고 못하겠다고 트집을 부린다. 할 수 없이 블로그 제목을 '지저깨비'에서 'Zizukabi'로 수정하였다.

2 comments:

  1. 아, Writely에서 블로그로 퍼블리싱이 가능했군요.
    바로 어제 Writely를 가입했는데 가입하고 보니 별로 쓸 일이 없어서 놀려두고 있었네요.
    워드프레스로 바로 퍼블리싱이 가능하다면 그림 올릴때같은, 블로그 내장 편집기 고유의 기능을 쓸 때를 제외하고는 Writely에서 작성해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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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말씀하신대로 그림 삽입같은 내장편집기의 고유기능을 제외하고는 라이틀리에서 포스팅하고 수정하여 재포스팅하는 것이 가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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