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October 27, 2006

늦게 흥행하는 확장기능? Tabbed Browsing Extensions

하나의 창에 여러 탭으로 여러 사이트를 볼 수 있는 탭 브라우징이 IE 7.0의 Quick Tab 때문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느낌이다. 요즘 분위기가 아래에 적은 libertan님 말씀같은 분위기다.
"요 며칠 유행하고(?) 있는 IE7 vs. FF2.0 비교에서 의미가 없는 대표적인 항목은 바로 IE7에서만 제공되는 기능이라는 빠른 탭일 것이다. 탭 브라우징이 지원된다면 이런 류의 기능은 당연히 상상해 봄 직하기 때문에, 사실 FF 확장 기능 중 이와 유사한 것들이 이미 여럿 있었다...
이거 이거... 그동안 그다지 인기없다가 왠지 IE7 덕분에 흥행할(?) 것만 같다... ^^"
Tab Catalog, Ctrl Tab Preview, Show Case 등 여러 가지 파이어폭스 확장기능(부가기능)이 IE 7.0의 Quick Tab과 같은 기능이지만, 훨씬 더 나은 기능으로 탭 브라우징을 편리하게 해 준다.

하~지만!
단축키로 속도감 있게 탭을 이동하면서 브라우징을 하는 것은 어떤가.
탭을 10개 이상 열어 놓고 사용하는 사람은 단축키로 탭을 이동하려면 헷갈리려나.
열개 이상 탭을 열어 놓고 말이다. 끙~ ㅡ.ㅡ;;;

위의 확장기능(혹은 부가기능)을 설치해 보았지만, Alt+Tab으로 빠르게 작업전환을 하듯이 Ctrl+Tab으로 탭 전환하는 것과 같은 속도감이 없다는 점이 아쉽고, 열린 탭 전체를 썸네일로 보고 선택하여 사용하는 Quick Tab과 같은 기능을 자주 사용하는지 또는 할는지 궁금하다.
탭이동은 간편하고 속도감이 있는 단축키 (Ctrl+Tab)을 사용하는 것으로 정리하자.

1 comment:

  1. 저도 열 개 이상 탭을 열 일이 있으면 그냥 새 창 하나 열고 말지요 ^^ 그렇게 할 수 없다면 몰라, 새 창 열기도 얼마나 간단한데~

    탭 미리보기는 결국 대부분 이용자들에게(IE든 FF든) 있어 "보기엔 그럴듯하지만 쓰다 보면 별로 요긴하지 않은" 악세사리 기능 정도로 자리잡을 것 같습니다. 물론 효율적인 탭 브라우징이라는 원래 목적과는 상관없이, 방문 중인 웹싸이트들 스크린샷 찍을 땐 편리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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