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7, 2006

'배에~~타'에서 '가~~음마'로 From Beta Now Gamma

베타테스터 신청하자 마자 출장가는 바람에 조금 늦었지만, Monologue님과 같은 심정으로 숙제는 해야겠지. 내가 자진해서 신청했고, 더 우스운(우수한) 분이 베타 테스팅할 기회를 내가 받았으니 적어도 필받은 글은 기록을 해야지 하면서 아래와 같이 두서없이 글 쓴다. 올블로그에서 반드시 하라고 요구한 적이 없지만 말이야.

열심히 준비하신 올블로그 여러분 글이 두서없고, 삐닥하고, 산만해도 이해바랍니다. ㅡ.ㅡa;;;
  • 홈페이지는 빨리 로딩하지만, 다른 글은 로딩하는데 시간이 쪼매 걸린다. 사용자는 1초도 길다고 한다는데. -> Ajax를 써서 최대한 화면 이동을 적게 하려고 했기 때문이며, 지속적으로 최적화할 예정이다.
  • 페이지 맨위로 이동시키는 Floating Top 도구의 위치가 홈에서는 글과 간격이 유지하는데, 태그 페이지에서는 겹쳐서 이동한다. 글을 살피거나 읽는데는 문제가 없으나, 겹치는 것이 원래 위치가 아니였을 것 같은데. 글목록 페이지에서의 위치를 보면, 태그페이지의 위치가 불안하다.
  • 올블의 Tool Bar는 화면의 어디에다 위치할 수 있게 설계되었으며, 그 위치를 기억한다는 것을 다른 분의 글에서 읽었고, 실제로도 그러하다. 마우스로 끌고 다니면 페이지을 벗어나서도 위치한다. 물론 안보이는 것은 아니다. 반만 벗어난다. 다른 페이지 새로고침을 하면 벗어난 것이 억울한지 페이지 위로 다시 돌아온다. 좌우상하 어디에서든 반쯤 가린상태에서 추천블로그나 이슈보내기를 누르는 사용자는 없겠지. 왜? 보이게 하고 누르거나 포기하거나. 툴바를 반쯤 가리지 않고 우측에 위치한 다음 이슈보내기하면 말풍선이 가려서... 영... 포기하거나 대충 누르거나.
  • 하루가 지난 글에는 Tool Bar가 안보인다가... 아니라 올블로그의 글을 멀티 탭으로 보는 페이지는 여러 개일 수 있으나, Tool Bar는 오직 하나만 보여 줄께. 몸이 하나거든. 창으로 보면 다 보여줄꺼. 응!?
  • 탭방식의 배치는 좁은 페이지를 백분활용한 페이지 적용이라 생각하며 좋다고 생각한다.
  • My 리더기 (Blog Explorer)는 사라졌나? 내가 즐겨찿기를 한 블로그는 어떻하지? My 올블로그에서 부활하니? 응!? -> 즐겨찾는 블로그는 글목록 메뉴의 맞춤 글목록에서 확인. (My리더기는 사라진듯)
  • 처음에는 정신이 없던 개편 (개판이 아님) 페이지가 낯설더니,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면서 익히다 보니 익숙해지더라. 올블로그는 학습기간이 쪼매 필요하다? 글이 검은색이 아니라 회색에 가까운 것도 가시성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한다. 믿어라. -> 링크나 가독성등은 사용자 피드백을 받아 고치려고 테스트중임.
  • 올블로그의 트랙백모임은 트랙백을 보내야 등록이 되나? 백링크(Backlinks, Links to this post)는 지원을 하지 않나? 블로거는 트랙백을 지원하지 않는다. 물론, 트랙백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블로거에 탑재하면 되지만, 백링크를 잘 지원하는 블로거도 좋은데. 굳이 트랙백 주소 복사해서 트랙백을 보내는 행위를 하지 않아도 시스템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니 말이야. -> 트랙백을 지원하지 않는 툴에서도 올블에 가입되어 있으며, 본문에 해당 트래백 모임의 고유주소가 링크되어 있거나 기재되어 있으면 자동으로 올라감.
  • 글에 링크를 거는데 있어서 베~에타에는 툴바를 없애면 클리어 링크를 얻을 수 있는데, 지금은 올블로그 링크주소를 없애는 방법이 없다. 올블로그에 역인 링크주소로 내 글에 링크를 걸어야 하나. 올브로그에서 벗어나지마? 위의 Monologue님 글주소도 속성보기로 가져왔다. 툴바가 없어졌다고 아니, 떠다닌다고 올블로그 주소체계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라는 사실. -> 툴바의 우측상단의 X표를 클릭하면 된다.
여기까지 보이는대로 느끼는대로 적었지만, 올블로그 v2.3에 대한 대한 버그나 개선사항을 올릴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 작정하고 글쓰기가 쉽지 않고, 돌아서면 잃어버리는 이 기억력을 누구에게 말 할 수도 없어서.

올블로그 v2.3에서 무엇보다도 인상적인 것은 Sponsor by Daum이다. 서명덕기사님도 글 말미에 피에스로 남기셨지만, 올블로그 v2.3 처음화면에서 본 다음(Daum) 로고를 보고, UCC에 대한 다음의 전략을 보는 것 같다. 다른 업체들과의 제휴도 올블로그보다는 업체의 자발적인 제휴가 아니었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한다.

더 다듬고 살피고 있을 올블로그 여러분~~~ 수고하세요.
정식버젼 출범을 기대합니다.

Update: 자기 전에 다시 해 보니, 툴바가 탭마다 보여주고, 위치를 바꾸어도 탭마다 위치를 저장하는 듯 하다. orz (2006.12.07)

Update-2: 골빈해커님의 코멘트사항을 반영함. (2006.12.11)

2 comments:

  1. 로딩이 길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조금 문제이긴 한데 ajax 를 써서 최대한 화면 이동을 적게 하려고 했기 때문인데요. 이 부분은 지속적으로 최적화시켜나갈 예정입니다. (시스템 사양과 인터넷 라인이 좋으면 괜잖긴 한데;;; )

    즐겨찾는 블로그는 글목록 메뉴의 맞춤 글목록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조금 더 재밋는 형태로 발전시켜 나가려구요.

    링크나 가독성같은 것은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받아 고쳐나가려고 테스트중에 있습니다.

    블로거같은 트랙백을 지원하지 않는 툴에서도 올블에 가입되어있으면 본문에 해당 트랙백 모임의 고유주소가 링크되어있거나 기재되어 있으면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현재 툴바(툴박스?)에서도 우측 상단에 x 표를 클릭하시면 없어집니다. x 를 좀 더 크게 하든지 해야겠네요.

    관심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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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골빈해커님.
    두서없는 글에 친절한 답글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 다 반영을 했고, 하시느랴 머리털 다 빠지실 것 같습니다. 새신랑인데 말입니다.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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