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4, 2006

RSS로 내 리퍼레즈를 보면 Reading My Referez via RSS

리퍼레즈에서 본인의 코드번호로 검색하면 실시간으로 자신이 쓴 글의 랭킹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내가 클릭한 것까지 포함해서 말이다. 그런데 이렇게 랭킹을 보는 것은 사실 심심하다. 트래픽 통계 프로그램과 같이 누가, 어디서, 무슨 글을 보았고, 얼마나 보았는지와 같은 것을 볼 수도, 알 수가 없으니 말이다.

본인의 리퍼러를 RSS로도 볼 수 있는데, 본인 리퍼레즈 페이지의 Today Popular urls 오른쪽에 있는 RSS 버튼을 클릭하여 RSS리더로 볼 수 있다.

이렇게 해서 리퍼레즈를 구글리더로 보는데, 재미있는 점을 발견했다.
내 글을 얼마나 클릭했는지 리퍼레즈의 RSS는 각 글별로 클릭한 통계를 글 제목 왼쪽에 보여준다. 아래의 그림을 보자.


통계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것을 기준해서 자주 검색이 되는 글로 정리한 적이 있었는데, 리퍼레즈의 RSS는 더 정확하게 수치로 보여준다. 333회라는 내 블로그 방문 히트수를 제외하고 자주 검색, 클릭이 되는 글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기준일은 12월 2일부터이고, 히트수가 30 이상인 것만 정리하였으며, 목록의 아라비아 숫자는 히트수를 나타낸다.
위의 통계를 살펴보면 'Google AJAX Search'로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내 블로그를 들어오는 경우가 늘었다는 점과, 해외에서도 올블로그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아서 메타사이트로써 날로 커가는 올블로그의 혜택과 성시경의 인기로 반짝 빛을 보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12월 2일 부터라는 제한 때문에 위 통계에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통계프로그램으로 살펴보면 국내외를 구분하지 않고 'XX'로 검색해서 들어오는이 글의 히트수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요즘은 블로거에서 레이블(다른 말로 '태그'라고 할까)을 지원하면서 레이블이 검색되어, 이를 통해서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구글검색엔진을 사용하는 다음과 야후검색으로 유입되는 분도 적지는 않은데, 레이블(태그)로 검색결과를 갖고 들어온다는 점이 레이블(태그)가 검색에 미치는 영향이 점점 무시할 수 없게 된다는 점이다. 뭐~ 그렇다고 이 글의 레이블이 'XX'는 아니다. ㅡ.ㅡa;;;

본인이 본인 글을 수정하거나 보는 경우도 통계에 포함된다.
특기할 사항은 요즘 통계프로그램을 살펴보면 퍼런 화(네)이버가 왔다 갔다 한다는 점이다. 웬일이니. 안에서나 놀지. ㅡ.,ㅡ

Update: 위의 통계가 12월 2일에서 3일까지 이틀을 기준한 것이라 블로그 전체에 대한 평가가 미흡하지만 Referez.com의 RSS를 새롭게 보는 재미로 이해하자. 오늘 아침에 리퍼레즈 RSS를 보면서 드는 생각. (2006.12.04)

Update-2: Referez.com을 지칭하는 '리퍼러'를 '리퍼레즈'로 용어변경. Referez.com 관계분이 주신 코멘트을 보고 수정. (2006.12.04)

2 comments:

  1. Zizukabi님

    현재 리퍼레즈는 하루단위별 통계부분만을 제공하는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테스트에서는 리퍼링시스템의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12월 중순경 보다 체계화된 리퍼레즈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테스트에 참여에 주셔서 감사드리고, 관심 많이 가져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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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a님.

    방문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가 궁금하네요. ^^

    도움말도 있으면 합니다. 리퍼레즈 들어갔다가, 슥~ 보고 나온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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