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24, 2006

MOV thru DO-DI



Tuesday, May 23, 2006

정신이 나갔다.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려고 수화기를 들고 전화번호를 누르는데..
키보드의 숫자 키패드를 누르고 있는 나를 발견하다. 허거덕~

눈물

어제 연애시대 15회분을 보고 주책없이 눈물을 흘렸다.

Sunday, May 21, 2006

구글 리더 Google Reader

블로그를 시작하고 메타사이트에서 여러 블로거의 글을 읽으면서, 읽기 위해서 RSS리더기를 사용하고 있다. 북마크나 즐겨찾기로 찾아가서 읽기는 그렇지 않은가...

처음에는 파이어폭스의 확장기능인 sage를 설치하여 사용했지만, 하드드라이브에 저장하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내게는 블로그라인즈가 반가웠다. HanRSS가 Open 되고, 블로그라인즈와 사용법과 외형이 비슷하여 블로그라인즈와 더불어 HanRSS를 같이 사용하고 있다. HanRSS에는 내 즐겨찾기도 같이 서비스되어서 요모조모로 잘 사용하고 있다.

구글에서 서비스를 하는 여러 가지 서비스를 즐겨 사용하고 있는 내게는 구글리더가 서비스될 때부터 등록하여 사용하고는 있었다. 블로그라인즈나 HanRSS와는 다른, 조금은 어색한 외형과 사용법이 낯설어서 그래 잘 사용하지 않고는 있었지만.

트리모양으로 정리되어 등록되는 블로거들과 각 블로거들의 최신 글을 굵은 모양으로 보여주는 블로그라인즈나 HanRSS가 친숙했다. 일이 바빠지고 읽을 글들이 쌓일 때는 굵게 찍힌 블로거들의 이름을 마우스로 콕콕 찍으면서 대충 글제목이나 내용을 스킵하곤 했다. 아! 최근에는 모든 글을 읽은 생태로 표시한 적도 있었다는.

요즘은 블로그라인즈의 사용을 중지하고, 지금은 구글리더와 HANRSS만을 사용하고 있다. 많은 블로거들을 등록하기 위해서는 HanRSS의 OPML 내보내기를 이용하여 구글리더에서 import subscriptions로 등록도 다시 하였다. 파이어폭스의 확장기능인 livelines의 세팅도 구글리더로 수정했다. 물론 HanRSS는 한RSS알리미가 있으니 Feed등록이나 즐겨찾기를 등록하는데는 당연 문제가 없지.

구글리더의 단축키는 글을 읽는데 무척 편하게 한다. 많은 글들을 읽을 경우 마우스의 스크롤이 주는 귀챠니즘은.... 또 글을 스킵하여 읽을 경우의 마우스질(?)이란. 주로 j와 k,그리고 v만을 사용하는데, n과 Shift+N도 알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구글리더를 통해서 글을 읽으면 글에 집중하는 편이다. 다른 리더기와는 다른 이 점이 구글리더를 사용하는 주요한 요인이다. 글을 차분히 읽기 위해서 구글리더를 사용하는 편이다. 차분히 단축키를 사용하면서, 글 전체를 읽을 경우는 v를 사용하면서 말이다.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글을 그냥 넘기면서 읽을 경우는 HanRSS, 그전에는 블로그라인즈를 사용했었다. 처음에 느끼는 외형의 투박함이 주는 이 점이 지금의 내게는 다른 잇점으로 구글리더를 사용하게 한다. 검색기능의 우수함은 차치하고라도.

Subscrition의 정리기능중에 한꺼번에 레이블을 정리하는 기능이 없어서(모르지 내가 모르는 방법이 있는지는) 조금 불편하지만 Gmail이나 최근에 서비스하는 NoteBook등이 주는 통일된 모습들은 구글의 서비스가 주는 장점이라고 해야 하나.

아직도 랩에서 배양하는 단계이니 좀 더 개선되리라 생각해야지.

음....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구글 한국에서 하는 프로모션도 있어서 이 글을 Google 한국블로그 콘테스트!에 링크한다. 구글리더에 대한 글을 쓰려고 생각을 했었다. 진짜로. ㅡ.ㅡ;;;

멋진 블로거 티셔츠나 한장 얻으면 좋쟎아. ^^
사이즈는 백입니다. 컥!

Update: 구글리더사용자가 만든 구글리더사용법 스크린캐스팅;
With a little help from our users ::: Official Google Reader Blog: "Jason Toal has put together an excellent screencast that covers nearly all of the features that Google Reader has to offer. If you know someone who is new to the application, point them to it and they will quickly get up to speed. Even if you are a seasoned user yourself, you may be interested in the more advanced features that are covered, such as sharing." (2006.06.08)

Tuesday, May 9, 2006

치아 개, 보수 완료

9686일 만에, 2019번 치과진료로 치아 개, 보수를 마무리했다. ㅜ.ㅜ;;;

치아 여섯 대를 뽑고, 뽑은 여섯 대의 자리를 보철로 커버했다. 4대를 신경치료하고, 1대는 금니로 감싸고, 3대는 세라믹으로 감쌌다.

앞으로도 더 조심히 치아를 관리해야 한다. 보철을 했다지만 잇몸이 치아를 대신해서 음식물을 씹는단다. 보철은 폼이라는 말이다. 시간이 지나면 잇몸이 변형이 되어 보철을 다시 교정해야 한단다. 당분간 죽 같은 부드러운 음식을 먹으면서 적응을 하라는데, 어느덧 노인이 다 되어가는 구나 하는 생각이...
나를 슬프게 한다. 끙~

연애시대

이동진, 유은호, 정유경...

일요일에 몰아서 2편씩 이 드라마를 보고 있다.
재미있다. 몰입한다.
마음에 묻혀있는 감정들을 잔잔한 대사로 풀어가는 작가의 능력에, 감정을 표정으로 몸짓으로 연기하는 배우들의 능력에 감탄을 한다.

그러나 볼 때는 짠하던 연기와 대사도 드라마가 끝나면 연기처럼 사라지고 드라마의 느낌과 잔상만이 뇌리에 남는다. 드라마의 한계가 아니라 나의 한계가 시작되었다는 이야기. 주인공의 이름을 위에 적어 보았지만, 이는 홈페이지에서 보고 적은 것이다. orz.

일요일에 몰아서 보다가 다음 편이 궁금해서 어제는 이 드라마를 보려고 야간근무를 서둘러 마무리하고 집에 들어갔다. 오늘도 어떻게 이야기가 진행이 될지 궁금하다.
드라마를 보기 위해 귀가를 서두른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내게 무슨 일이... ㅡ.ㅡ;;;

Saturday, May 6, 2006

gspace and gbookmarks



두 개의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을 설치했다.
  1. Gmail File Space (gspace): Gmail에 파일을 저장할 수 있게 해주는 확장기능이다. Gmail Space (2GB)를 하드디스크처럼 쓸 수 있다. 한글화된 확장기능을 설치하려면 여기를

  2. Firefox Google Bookmarks (gbookmarks): 구글 북마크를 관리할 수 있는 확장기능. 사실 내 컴퓨터에는 북마크 또는 즐겨찾기가 없다. 북마크는 구글 북마크HanRSS의 내 즐겨찾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 둘은 인터넷이 되면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집 컴퓨터와 사무실컴퓨터의 북마크를 싱크 할 수 있는 확장기능이 있으나 이 또한 번거롭고 귀챦아서. 그동안 구글 북마크는 관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 확장기능으로 추가, 편집, 삭제 등을 쉽게 할 수 있게 됐다.
Nice! ^^

Update: IE용 구글툴바 Version 4에는 Bookmark This Page라는 단추가 이미 있었네! 파이어폭스를 주로 사용하다보니 오늘 아침에야 알았다. 아쉽게도 파이어폭스용 구글툴바 Version 2에는 Bookmark This Page 단추가 없다. (2006.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