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10, 2007

연하장 New Year's Card From A Favorite Drinking House

"너무나 순수한 지저깨비씨
올해에는 안전감있고 행복한 2007년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잘 가던 광화문 맥주집에서 보내온 연하장. ㅡ.ㅡa;;;
"보고 싶은 지저깨비씨,
보고 싶어요. 빨리 오세요. ㅋㅋ"
공덕동 족발골목에서 술마시고 있는 사무실 사람들에게 보스가 연하장을 보면서 큰소리로 대독해 주셨다. 이 분은 놀래서 "정말이예요? 가 보셔야죠?"라고 하신다.

아직 광화문 맥주집을 가보지 못한 사무실 사람들은 광화문이 어떤 곳인지 너무 궁금해 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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