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1, 2007

일찍 눈이 떠지다 Wake-Up Early

어제까지 진행하고 있던 일이 오늘까지 마쳐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는지, 새 아침에 일찍 눈이 떠졌다. 오늘까지 해도 끝이 날지, 더 늦게까지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감사하지 2007년 새 아침을 늦잠으로 맞이하지 않았으니 말이다.
아직 밖은 어둡다. 밤이 긴 겨울이라서.

물을 마시고 컴퓨터를 기동하니 서현진 아나운서프로가 끝나지 않았다. 사연보내기에서 서현진님께 새해인사 메시지를 하나 보냈다. 어제 오후에는 미니로 DMB 방송을 들고 있는데, 아나운서의 이름이 눈에 익어 알아보니, 마봉춘으로 알려진 나경은님이시다. ^^

이렇게 새해의 하루가, 2007년의 하루가 시작되는구나.
올 일 년도 부단히, 바쁘게, 열심히, 살아야 하는구나 하는 중압감이 어깨를 누른다. 어쨌든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새해는 기분 좋은 일이다.

올해는 세 아이들이 다 졸업을 하고 진급을 한다. 졸업하고 새 학교로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여전히 이 말밖에 더 해 줄 것이 없다고 생각하니 여전히 딱하다.
아이들아 여전히 착하게 자라주어서 고맙다. 더 건강하고 밝은 사람이 되어 주렴.

2 comments:

  1. 신년 콰일러..
    31일은 타이난(台南)이라는 곳에 가서 바람을 쐬고
    어제는 하루종일 엑스레이를 찍었다우...
    새해 건강 하시고 봉 마니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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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죽바우님...
    새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항상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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