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10, 2007

피카사 웹앨범 그림 지울 때 주의!


피카사웹앨범의 무료저장용량이 1GB로 업되었는데, 3월 8일 자 블로거버즈에 올라온 을 보면, 블로거에 올린 사진들이 피카사웹앨범의 무료저장용량 1GB 중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피카사웹앨범의 블로거 사진을 삭제하면 블로그 글의 그림도 지워진단다. 블로그 앨범은 왼쪽아래에 오렌지 색의 'B'마크가 표시되어 있다.

피카사웹앨범의 블로그 앨범을 보고 그림을 삭제했었는데, 이 글을 읽고 블로그에 올린 글을 몇 개 확인을 해 보니 그림이 없어졌다. 그림이 없어진 글을 수정하였고, 피카사웹앨범에 블로그의 그림을 올리지 않는 선택사항이 있나 살펴보았지만, 그러한 선택사항은 없다. 으이~씨.

피카사웹앨범의 블로그 앨범의 그림을 살펴보면, 블로그 글을 쓰면서 올리다가 지웠던 그림도 포함되어 있다. 추측건대 피카사웹앨범과 블로거의 서버가 서로 연동을 하지 않나 생각한다. 즉 글을 쓰다가 블로거에 올린 그림을 지운다고 해도 블로거 서버에 남아 있는데, 블로거 서버에 있는 그림들이 피카사웹앨범과 연결되어 다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피카사웹앨범의 세팅에서 Language Preference를 한국어로 선택하면 블로그 앨범을 볼 수 없다. 그림을 볼 수 없다고 블로그 앨범의 그림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안 보여준다는 것이다.

정리하면,
  • 구글계정을 가지고 있으면서 피카사웹앨범과 블로거를 사용하면 블로거의 그림이 피카사웹앨범의 블로그 앨범에 저장된다.
  • 피카사웹앨범의 블로그앨범의 그림을 삭제할 때 주의해야 한다. 무조건 지우면 블로그의 그림도 없어진다.
  • 무료저장용량을 알뜰하게 사용하고자 한다면 틈틈이 쓸데없는 그림을 웹앨범에서 정리해야 한다.
  • 피카사웹앨범에 있는 그림을 IM, 이메일 또는 웹에 쉽게 올릴 수 있도록 Link 또는 HTML 코드를 제공한다.

2 comments:

  1. 이거 완전 뒤통수 맞은 기분인데요 블로거에 사진올리고도 지울 수 없는게 좀 이상했지만 이런 식으로 나오다니 이제는 사진올릴때도 리사이즈해서 올려야 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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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kyline님, 블로거에 저장된 쓸데없는 사진을 지울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또 블로거에 있는 사진등을 별도로 보관하거나 여러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방법도 제공하고요.

    블로그 앨범은 설정을 통해서 나만 볼 수 있게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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