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2, 2007

블루클럽 마일리지서비스 처리방법

내가 이용하는 블루클럽이 2007년5월 1일자로 커트가격을 5,000원에서 6,000원으로 인상했다. 나는 염색도 같이하기 때문에 커트가격과 염색비용이 포함되어 20,000원에 머리를 한다. 그리고 블루크럽은 10번 이용하면 11번째의 커트가격은 받지 않고, 사은처리하는 마일리지 서비스가 있다.

어느덧 블루클럽을 이용한지 일 년이 지나 오늘 커트가격을 사은처리하였는데, 우스운 일은 커트가격을 제하고 염색비만 받되, 이 경우의 커트가격은 6,000원이 아닌 5,000원이란다.

염색비도 같이 올리면 다른 미용실을 이용할 고객 이탈방지와 1,000원을 더 받을 수 있는 치사한 변명도 준비했으니, 블루클럽 정말 좋겠다.

1,000원에 찌질거리냐고? 뭐 그렇다는 이야기지.

4 comments:

  1. 날씨 좋은 날 드뎌 대굴빡 깍으셨나 보네요.
    저도 염색을 쭈~욱 하다가 2년 전부터 그만 뒀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1시간 정도 죽치고 있어야 하고 더군다나 하얀 새치머리는 원하는 색으로 염색을 하려면 탈색도 해야 된다는데 귀찮기도 하고요.
    내 대굴빡을 내가 보는 시간은 정작 얼마 안되니 기냥 대~충 살기로 했습니다. 남들이 보는 시간이 훨씬 더 많으니 눈에 거슬리면 푼돈 모아 대꿀박 깍으라고 줄지도 모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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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무사이/ 대굴빡 깍았지요.
    저도 이름, 머리, 안경테등에 대해서는 저보다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고 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용실 아가씨가 "어때요?"하고 물으면, "제가 볼 것도 아닌데..."라고 답하죠. 하하하

    색을 대~충 지난 번에 했던 것으로 하면 되더군요.

    새치머리하다 보니 지저분한 듯 해서 염색합니다.

    오늘은 이른 시간, 새벽 12시 반넘어서 귀가했고, 새벽에 다시 나가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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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블루클럽 요금이 인상이 되었군요. 이런;;;

    그러고 보니 지난 한달간 머리를 깎은 적이 없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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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최기영/ 가격인상 공지가 3월초에 블루클럽 홈페이지에 올려졌으니, 거의 모든 블루클럽이 커트가격을 인상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저도 바빠서 이제서야 깍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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