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26, 2007

딸아이의 선물 Daughter's Gift



대딩 1년차 딸아이가 아르바이트하여 번 돈으로 셔츠를 선물했다. 작년 내 생일에 선물을 하지 못해서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미리 선물을 준비했다고 한다. Cambridge Members Casual로 두벌이나 선물했다.

고생해서 번 돈인데, 귀하게 사용하지 뭘 이렇게 선물을 하는지.
딸아, 고맙구나. 이쁜 셔츠 잘 입고 다니도록 하마.

8 comments:

  1. 대학 새내기라는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사진으로 보아 30대 후반으로 짐작했습니다만...

    여하튼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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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uoh5log] 사진이야 오래전에 찍은 것을 붙이니 그렇죠. ^^
    축하는 뭘요. 생일도 아닌데...

    아르바이트비로 산 선물을 받는 것이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하지 않아도 되고, 더 잘 해준것이 없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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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따님이 효녀시군요. 저는 재작년에 어버이날 집에 전화해야하는데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을 착각해서 늦게 전화해서 무지 혼났습니다 ㅡㅡ;; 전 그 둘이 헷갈려요.......제 친구도 그런애 한명있어서 위안이 되긴 했으나 부모님이 당시 진지하게 화나셔서 난감했었습니다.

    전 제 첫 알바 월급으로 건강식품 보내드렸습니다. 관절과 간에 좋은것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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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헐,,지저깨비님,,,나이가...;;
    전 왜 30대라고 생각하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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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ultramint] 하하 감사합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말입니다.
    민트님도 좋은 선물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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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knight4u] 사진으로만 보셔서 그렇죠.
    사기라고 해야 하나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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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우리 아빠도 마음 속에 지저깨비님과 같은 log를 남기실까요... ^^...

    깨비님 글 보니까 아빠가 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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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Dwey] 아버님이 어디에 계신지 궁금합니다만, 부모 마음이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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