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9, 2007

문국현 솔루션 Mun Gukhyeon's Solution



문국현 씨는 신문이나 지상파를 통해서 아는, 유한킴벌리 대표이사라는 것과, 사회운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으며, IMF 때 어려웠던 유한킴벌리를 성공적으로 일으켜 세운 분이라는 정도로 알고 있다. 사회적으로 드물게 존경받는 분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는 분이다.

그분이 지난 2007년 8월 23일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선언을 하셨다지만, 별 관심이 없던 중에 '문국현 후보부인은 BMW를 탄다.'는 글에 엮인 링크를 클릭하다가 알게 된 페이지들에 실린 동영상과 글을 읽으면서, 내 안의 알 수 없는 느낌으로 내 관심의 가운데에 들어왔으며, 오늘 아침에 그에 관한 책을 사서 읽어보자고 도서검색을 하면서 찾게 된, 최근에 발행된 책 중에 '문국현 솔루션'을 영풍문고 강남점에서 구입했다.

그 외에 다음 책들이 있었지만, 출판된 지가 오래되고 하여 중고 책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 리스트만 정리해두었다.영풍문고 도서대에서 찾은, 문국현 씨가 평생 존경하던 유일한 박사에 관한,도서검색을 하다 찾게 된 기사 및 글 중에 눈길이 가던 글은 다음과 같다.
그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지 차기를 기약할지 지금은 알 수 없지만, 그가 보여주는 행보는 여느 대권후보에 비해서 부끄럼이 없다. 험난한 정치 길에 그가 보여주는 자세가 끝까지 견지 되기를 바라며, 희망한다. 그래야 대한민국도 한 단계 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발전한 나라가 되지 않을까.
도올 "문국현 주목한 건 앞선 시대적 감각" - 오마이뉴스: "약자에 대한 배려를 동생에 대한 배려를 통해 배웠고 그것이 나의 세계관과 가치관을 지배했다. 나에게는 그러한 삶이 재미였고 보람이었다. '중용'에 이런 말이 있다. '성자천지도야(誠者天之道也) 성지자인지도야(誠之者人之道也).' 완벽한 것은 하늘의 길이지만 완벽해지려고 노력하는 것은 사람의 길이다. 나는 윤동주의 시처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도 없다. 그리고 이 순간 아무 두려움도 없다.'"

4 comments:

  1. 요즘 문국현과 박정현에게 삘이 꽂혔나보네요. 정치판이 워낙 거시기해서리 문후보야 더 지켜봐야겠고, 좋은 노래에 관심이 가는 건 아마 가을이라서 그런지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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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무] 박정현은 제가 좋아하는 가수중에일인이라죠. 레이블에 박정현이나 lene park를 클릭해 보세요 =)

    문국현씨는 더 두고 봐야 하지만, 더러운 정치판에 작은 희망을 보고 있답니다. 그게 꿈이 아니길 바랍니다. 정녕 정도령은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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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도 아콩부님때문에 우연히 알게된 뒤 여기 저기서 기사나 자료를 읽고 있습니다. 아직 검증되지 않았지만 자신의 년봉의 반을 사회 사업에 사용하고 있지 않은 사람에 대한 확실한 경제이론으로 무장한 부분만 봐도 다른 사람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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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도아] 경제문제에 대해서는 명박이아저씨보다 나은 듯 합니다.
    남에 대한 배려와 사려가 깊은 듯 하네요. 여러 책을 구해서 읽어 보면서 알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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