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September 28, 2007

또 휴대전화 Re-Mobile Phone

새 휴대전화에 대한 글을 지난 6월 초에 올렸는데, 알 수 없는(?) 이유로 9월 초에 기계가 파손되어 휴대전화를 다시 준비했다. (잉! 이게 뭐야! ㅡ.ㅡa;;;)
휴대전화가 없어도 나름 지내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없으면 없다고 주변에서 난리다.

새로 장만한 휴대전화는 그동안 주~욱 사용했던 폴더형인 아닌 슬라이더형의 LG SH-130이다. 메뉴, 문자메시지 작성할 때 편이성, 휴대전화 길이를 포함한 크기 등이 모토로라 MOTOKRZR 보다는 편하고 좋다. 화상통화 등 여러 가지 기능이 있으나 사용하지 않으니 패스. 화면이나 문자메시지 작성할 때의 글자크기도 작지 않아서 좋은 것이 요즘 들어 점점 눈이 침침해져서 말이야. 후~ ㅡ.ㅡ

지난번 휴대전화도 그렇지만, 휴대전화에 기본으로 내장된 벨소리는 맘에 드는 것이 없고, 소리만 요란하다. 사실 휴대전화에 기본으로 내장된 벨소리를 사용하는 경우는 모닝콜 벨소리 뿐이다. 그 외의 벨소리는 erehwon.LAB님 글을 읽고 알게 된 iPhone 벨소리를 내려받아서 mmf로 변환하여 사용하고 있다. 전화가 올 때는 Marimba로, 점심때 10분 오수 후 알림 소리는 Time Passing으로 설정해서 사용하는데, 요란하지 않은 것이 맘에 든다.

아이들 엄마가 휴대전화를 가져오면서 휴대전화를 떨어뜨리지 말라고, 혁대 춤에 끼우는 휴대전화 줄도 같이 갖다주더군. 지난번에는 목걸이를 갖다주더니 말이야. 뭐 이 정도면 굴욕이 되겠지. ㅡ.ㅡa;;;

긴 추석 연휴의 여파인가, 일찍 잠을 자고 일어나서 그런가, 잠을 청하다가 지쳐서 일어나서, 9월 중순에 준비한 휴대전화에 대한 글을 쓴다.

이제 출근준비 해야 하나?

2 comments:

  1. 없어도 사는 데 아무 지장이 없는데 주변인들이 아우성입죠. 따르릉~~~ 하는 벨소리가 더 그리워 집니다.
    뒷북이지만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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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무] 요즘은 휴대전화없으면 현장이나 사무실이나 업무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워키토키만 갖고도 일하고, 가끔은 숲속으로 사라졌다가 밥먹으러 나온곤 했던 일은 이제 없겠죠. ^^

    뭘 뒷북이라 하십니까? 생일은 챙기지 않는데, 사무실 직원들이 챙겨 주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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