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30, 2007

프랑스인 The French

최고의 시사경제 주간지- 이코노믹 리뷰: "무식하리만치 밀어붙이는 것은 미국인, 능구렁이처럼 빠져나가는 영국인, 겉으로는 높은 문화와 교양을 자랑하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약속도 상황논리에 의거해 번복할 수 있는 비윤리적 협상도 서슴지 않는 프랑스인"
주간지를 읽다가 생각나서 비윤리적인 프랑스인이라는 글을 보자 직지심경이 생각났다.

직지심경과 고속철도에 대해서 프랑스인이 보여준 행동을 생각하면 윗글은 고개를 끄덕이게 하면서, 부화가 나게 한다. 고속철도를 프랑스와 계약하고 약속대로 직지심경을 돌려달라고 했는데, 대통령이 약속을 했지만 프랑스 법률에 따라 대통령이 마음대로 그런 권한을 행사할 수 없다는 애들 장난도 아닌 이유로 아직도 돌려주지를 않는다. (이럴 때 속으로 '씨발'이라고 되뇐다.)

주간지에 실린 글을 읽다가 잠시 어이없는 프랑스인들을 생각하다.
우리가 어이없는 국민인지 아니면 03이가 어이가 없는지. 리베이트는 없었나 몰라.

2 comments:

  1. 계속되는 음모론...
    03이가 푼돈에 눈이 어두워 고것만 꼴각했지요. 프랑스 담당하는 아그들처럼 목숨걸고 달라고 하면 안줬겠습니까? 그런데 지금은 너무 늦었죠. 기차 들어올때쯤 대금결재를 차일피일 미뤘으면 진작 갔다 바쳤을겁니다.
    다만 우린나라에는 프랑스 애들처럼 목숨걸고 하는 놈상이 한 놈도 없다는 게 문제죠. 다 자승자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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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무] 그러게 말입니다. 줄 것 다 주고 빰맞은 꼴입니다.
    점점 나라를 생각해서 일하는 분위기는 흐려지는 듯 합니다. 요즘 보면 나라 말아먹을 사람도 있는데 말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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