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23, 2007

갈피표 bookmark



책을 읽다가 다음에 읽으려고 갈피에 표시하는 방법으로 갈피 표를 사용하거나, 책의 귀퉁이를 접기도 한다.

책장이 접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므로 갈피 표를 사용하는 편이고, 갈피 표로는 종이 또는 얇은 철판으로 된 여러 가지 갈피 표가 있지만, 포스트-잇 플래그 Post-It Flag를 사용한다.

지금까지 갈피 표로 포스트-잇 플래그만큼 편리한 것을 찾을 수가 없다. 출퇴근 전철 안에서 책을 읽다가 내릴 역이 다다르면, 책갈피에 붙어 있는 플래그를 가볍게 뜯어서 읽었던 장에 붙인다.

집이나 회사에 있는 내 책에는 여러 가지 색의 갈피 표가 읽은 만큼의 자리에서 붙어 있다.

4 comments:

  1. 저도 책을 상당히 아끼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접기보단 지저깨비님처럼 포스트-잇을 잘라서 붙이거나 반투명 포스트-잇(이름을 잘..)을 사용해요.
    중요한 내용이 있는 부분을 태깅할때도 유용하고 참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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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 그때그때 다릅니다. 집에서 뒹굴며 읽을 땐 그냥 펼친 채 엎어 놓지요. 그 외는 대체로 귀퉁이를 접어놓든지 찌라시가 있으면 끼워 놓지요.

    밤샘은 절친한 상갓집에 가서만 하세요. 이제는 그런 무모한 행동은 금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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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ki_woong] 누구신가 했답니다. ^^
    갈피 표로 포스트-잇을 사용하는 분들이 적지 않더군요. 어제 오프라인 모임에 가서도 보니 포스트-잇을 사용해서 갈피 표를 하는 분을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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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나무] 그렇다 발로 밟거나 머리로 밟으면(?) 구겨지잖아요. 책을 귀히 여기시는 듯 한데 말입니다. ^^

    밤샘... 어쩝니까 반드시 끝내야 하는 일을 처리하는데 다른 뾰족한 방법이 없어서 말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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