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24, 2007

Peek-A-Boo View

긴 글의 내용 중 일부를 감추거나 보여주는 Peek-A-Boo 핵에 관한 글을 읽어보면, templateRead More를 클릭하면 글을 보여주고, Summary only 링크로 글을 감춘다. Read More를 다른 이름으로 고칠 수가 없는 것이 템플릿 자체에 'Read More'와 'Summary only'를 심어주기 때문이다.

이는 글을 작성할 때 숨기고자 하는 글은 <span id="full post">와 </span>사이에 작성하면 되므로, 글쓴이가 글에 좀 더 신경을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Read More'나 'Summary only'를 다른 이름으로 고쳐서 사용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사실 이 점 때문에 Peekaboo View를 사용하지 않았다.

나무님이 사용하시는 Function [Read more...]를 보니, 'Read More'나 'Summary only'를 다른 이름으로 고쳐서 글을 쓸 수 있고, 글에 여러 개의 Peekaboo View를 만들 수가 있다. 글을 쓰면서 HTML을 붙이고 수정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Ctrl-C와 Ctrl-V의 신공을 빌어 이를 이용하면 얻는 잇점이 있어서 템플릿을 수정했다.

제대로 동작을 하는지 祈り~You Raise Me Up - Lene Park의 가사보기를 수정했다. 잘 보여주고 감출 수가 있는데, 문제는 [가사 닫기]를 누르면, 글과 동떨어지게 페이지 아랫도리(?)를 보여준다. 이는 사이드바의 레이블 클라우드 Label Cloud 때문인데, Label Cloud의 길이가 페이지 아랫도리(?)를 보여주는 수모를 겪게 된다. ㅡ.ㅡ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레이블 클라우드를 짧게 하면 된다는 말씀인데, 공을 들여 만든 수고와 블로그 외형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소중한(?) 것을 버려야 한다. 사실 소중하기는 아랫도리 감추기 겠지만 말이야. ㅡ.ㅡa;;;

감추고 보여주기를 잘 사용하는 나무님 글을 보고 무척 궁금했었는데, 모르며 물어라도 봐야지 하는 심산으로 여쭈어서 좋은 핵을 배웠다.

나무님이 언제 블로그를 접을지 모르므로 펌을 해야 하나 고민 중이다. ㅡ.ㅡ

2 comments:

  1. 하하. 그놈의 단점이 바로 그거랍니다. 짧은 글은 괜찮은데 감추어지는 글이 길어지면 아랫도리를 보여주죠. 사이드바때문은 아니고 내용이 길어서 그런거랍니다. 아직까지 보완할 방법은 못찾고 있습니다. 죄송^^
    대조영 끝나서 이러게 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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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무] 아, 그렇군요.
    Improved Super Peek-A-Boo Post을 보니 개선한 방법이 있지만, 글에도 썼듯이 그 peekaboo view는 사용하고 싶지 않아요.
    나무님이 쓰신 방법을 개선한 소스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오늘 대조영을 중간부터 보았는데, 흑수돌이 죽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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