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November 25, 2007

뿌까 컵 Pucca Cup



레옹처럼 산세베리아와 방석을 들고 서초동에 돌아와 근무하면서 커피를 마실 때는 사무실에 있는 종이컵보다 조금 작은, 커피잔을 사용하였다.

커피를 많이 마시지 않다가 머그잔으로 2~4잔을 마시던 습관이 살아나면서 작은 커피잔이 불편했다. 한 달이 지났나 큰아이가 선물로 받아 왔는지 사왔는지 모르겠지만, 놀고 있는(?) 뿌까Pucca Cup이 있어서 사무실로 가져왔다.

사진은 뿌까 얼굴에 커피 궁물이 묻은 뿌까컵과 Ultra D.M.A IDE Driver와 V.G.A Driver, Sound Driver, PC-cillin이 담긴 트렌드마이크로 씨디 컵받침.

2 comments:

  1. 예전에 산세베리아 추천받고 쇼핑센터나 시내의 꽃집을 기웃거렸으나 꽃집에는 미니화분도 안팔더군요. 오로지 꽃꽃이화된, 꽃다발용 꽃뿐.. 알아보니 화분이나 나무를 살려면 차 몰고 좀 나가야되는데 그곳에 가도 꼭 산세베리아를 구한다는 보장이 없어서 귀차니즘에 포기..

    한국가면 꼭 사다 놓을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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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Ultramint] 무척 산세베리아를 사고 싶었나 봅니다. ^^

    화분의 꽃을 키우는 일이 제게는 엄두가 나지 않은 일이지만 산세베리아는 그냥 두고 보기에 좋은 식물이죠.

    꽃집을 지나면서 보는 꽃들이 어찌 이쁘지 옆에 두고 키우고 싶지만, 다 죽여버리지는 않을까 걱정스러워서 보는 것으로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르바이트 하느랴 피곤하실텐데 꾸준히 댓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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