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옹처럼 산세베리아와 방석을 들고 서초동에 돌아와 근무하면서 커피를 마실 때는 사무실에 있는 종이컵보다 조금 작은, 커피잔을 사용하였다.
커피를 많이 마시지 않다가 머그잔으로 2~4잔을 마시던 습관이 살아나면서 작은 커피잔이 불편했다. 한 달이 지났나 큰아이가 선물로 받아 왔는지 사왔는지 모르겠지만, 놀고 있는(?) 뿌까컵 Pucca Cup이 있어서 사무실로 가져왔다.
사진은 뿌까 얼굴에 커피 궁물이 묻은 뿌까컵과 Ultra D.M.A IDE Driver와 V.G.A Driver, Sound Driver, PC-cillin이 담긴 트렌드마이크로 씨디 컵받침.
2 comments:
예전에 산세베리아 추천받고 쇼핑센터나 시내의 꽃집을 기웃거렸으나 꽃집에는 미니화분도 안팔더군요. 오로지 꽃꽃이화된, 꽃다발용 꽃뿐.. 알아보니 화분이나 나무를 살려면 차 몰고 좀 나가야되는데 그곳에 가도 꼭 산세베리아를 구한다는 보장이 없어서 귀차니즘에 포기..
한국가면 꼭 사다 놓을려구요..
[Ultramint] 무척 산세베리아를 사고 싶었나 봅니다. ^^
화분의 꽃을 키우는 일이 제게는 엄두가 나지 않은 일이지만 산세베리아는 그냥 두고 보기에 좋은 식물이죠.
꽃집을 지나면서 보는 꽃들이 어찌 이쁘지 옆에 두고 키우고 싶지만, 다 죽여버리지는 않을까 걱정스러워서 보는 것으로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르바이트 하느랴 피곤하실텐데 꾸준히 댓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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