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17, 2007

대가를 치를 각오나 해야지

tebica’s endless story » Blog Archive » 이명박 신드롬에서 파시즘으로.. : "국민들은 ‘경제살리기’라는 추상적이면서 미화된 메세지와 그의 추진력이라는 이미지에 현혹되어 그를 지지하고있다. 이명박지지 현상은 그 안에 민족주의 성격이 없고, 히틀러의 유태인이나 박정희의 공산주의 같은 타파해야 할 ‘적’이 설정되지 않았다는 점이 달라 파괴력이 약해졌을 뿐 기존 파시즘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국민들은 그 하나의 메세지에 경도되어 그의 부패에 신경쓰지 않는다. 또 그가 말하는 ‘경제살리기’가 어떤 내용을 가지고 있는지, GDP가 올라가도 자신의 주머니에 들어오는 돈은 그대로 인 것은 아닌지 신경쓰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이명박이 광운대 동영상에서 ‘자신이 BBK를 설립했다’라고 하더라도 그 것이 지지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야근 시간에 윗글을 블로그 보내기로 인용했다. 집에 와서 읽게 된 이명박 지지자들한테 듣는 "내가 이명박을 지지하는 이유".

어떠한 경우던 간에 우리는, 나는 대가를 치를 것이고, 치러야 한다. 그것이 좋은 것이든 나쁘고 힘든 것이든 말이야. 사는 일이 그리 쉽지 않았기에 무섭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지겨운 것은 사실이다. 아니 신이 나지 않는다고 할까.

2 comments:

  1. 이번 선거 한국에 있었으면 당연히 투표하러 갔는데... 참여도 못해보고 대가를 치를 준비부터 해야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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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ultramint] 이제 국내로 들어오시는군요. 앞으로 5년을 두고 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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