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24, 2007

크리스마스 이브 다과회



지난 토요일에는 식구도 늘고, 자리도 비좁아서 깨끗하고 넓은 사무실로 9년 만에 이사했다. 오늘은 자리 정리 및 짐 정리 등 잔잔한 정리거리로 하루를 보냈다. 성탄절 전날이라고 다과회를 하자고 하여, 케이크와 다과를 준비하여 조촐하게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땅에 높은 보좌에서 가장 낮은 자리로 오신 예수님의 귀한 뜻이 더욱 빛이 나기를 바라는 마음은, 예수를 믿는 자들의 행실이 그와 같지 않아서가 아닐까.

2008년도 더욱 정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이사를 오자마자 큰일이 생겨서 더욱 분주하기만 하다.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영 아니다. 촛불을 끄기 전에 분위기 잡아야 했는데 말이야. 약물(?)을 너무 먹어서 손떨림이 생기는 듯하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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