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9, 2008

운현궁의 노안당



설 연휴에 운현궁이 무료 개방되었다. 이 곳이 운현궁이라는 것을 어제서야 알았다. ㅡ.ㅡa;;;
사진은 운현궁을 둘러보고 휴대전화로 찍어서 미투포토로 보낸 사진이다.


Update: 많은 방이 있지만, 그 방들이 작아서 어찌 발을 뻗고 주무셨는지 궁금하더라. 상궁들 방은 가구도 들여놓기도 어려웠을 거라는 생각이 들고, 덩치가 있는 보위 포졸들이 있는 방은 더 하겠다는 생각만 들더라. 부엌도 작고, 창고도 작았다. 옛날 어른들은 작았나 궁금하다.

일반 궁과 달리 처마에 날개가 덧 이어져 있는데, 운현궁에 처음 도입되었다고 한다.

4 comments:

  1. 국사책이나 역사서의 옛사람들 사진을 보면 정말 키가 작더군요. 평민은 평균수명 40세에 고된 노동에 애들도 뭐 픽픽 죽었고.. 그런데도 어느 장수는 기골이 장대하여 이런 표현 보면 한 160정도 되면 기골이 장대하다는 표현을 쓰지 않았을까 싶습니다..평민이 한 180정도 되면 역적놈이라고 일찌감치 죽였을 듯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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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ultramint] 저도 궁금해서 검색을 해 보니 아래와 같이 여러가지 의견이 있네요.
    관병의 평균신장이 152.7 cm

    신장 190㎝ 조선 삼도수군통제사

    조선시대 북한 지방 평균신장

    160 cm라 해도 운현궁의 방은 너무 작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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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 대각선으로 뻗고 자지 않았을까요?
    2. 안방이나 사랑방은 넓지 않을까요?
    3. 저는 조선시대 평균인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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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나무] 작은 방을 보면서 접어서(?) 잘 수는 없으니 대각선으로 자지 않았을까 생각했답니다.

    안방이나 사랑방은 다른 방에 비해서 넓지만, 제 눈에는 작더라구요. 천정높이도 그렇고 말입니다.

    저도 평균치에 벗어나지 않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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