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21, 2008

양담배와 파카볼펜 Cancer Stick and Ball Point Pen



해외 출장을 갔다 오면 꼭 양담배와 파카 볼펜을 사 갖고들 온다. 그리 쓸만한 물품들은 아닌데, 안 가져오면 뒤통수가 가려운가. 그래서 사무실에 쌓여 있는 볼펜들을 보면 죽을 때까지 써도 다 못 쓸 것 같은데 말이야. 대부분은 분실하거나 버리는 것은 아닐까.

사무실에서 필기구는 필요한 것, 한 자루씩만 두고 사용한다. 여러 개를 같이 두고 쓰는 사람을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사진은 VOC (Voice of Customer)의 일환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공단을 다녀온 분이 사 온 선물이다. 담배가 너무 쓰다. 한 개비 태우고 옆 사람 주었다.

2 comments:

  1. 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기념품은 열쇠고리나 실용품..? 요즘은 디지털도어락에 열쇠를 거의 안쓰기는 하는데 그냥 싸구려 말고 디자인 좀 독특하고 예쁜 열쇠고리나 면세로 사온 핸드크림이나 썬크림 등등..실용적인 것 뭔가..
    담배는 필요없고 뭐 술도 좋고 ㅋ
    건강식품도 좋구요.. 실용적인게 짱인듯..

    ReplyDelete
  2. [Ultramint] 제 개인적인 생각은, 안 사올 수는 없겠지만, 굳이 외국돈 쓰면서 버리거나, 잘 쓰지도 않고 버리는 물건을 사 오지 않았으면 해요.

    은근히 그런 것을 바라는 사람도 그렇구요. 요즘 출장이나 여행이 일반화되어서 외국 물품 사는 것도 드문 경우가 아닌데 말입니다.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