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27, 2008

프렌드피드 정식 오픈

지난 2007년 11월 9일부터 베타로 사용하던 프렌드피드 FriendFeed가 2월 25일자로 베타 딱지를 떼었다.

링크나 이미지, 동영상을 공유하는 프렌드피드를 보면, 직접 글을 올리거나 링크를 공유하는 미투데이와 유사한 점이 많다고 생각하다.

심플하면서 깔끔한 페이지, 탭을 적용한 페이지, 새 창(탭)으로 링크 열기, 동영상과 이미지를 페이지 이동 없이 볼 수 있다는 것, 댓글 달기, 하루 동안 공유했던 글을 메일로 보내주기, 같은 느낌이나, 공감이 가는 글에 미투하기와 같은 Like 하기. 미투에는 미친(미투데이 친구)을 만드는 것과 같이 프렌드피드에도 친구를 선택하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북마클릿은 미투데이와 프렌트피드에 다 있지만, 이미지를 같이 올리 수 있는 프렌드피드 북마클릿이 더 좋다고 할 수 있다. 미투데이 북마클릿도 이미지를 같이 올릴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말이야.

하지만, 미투에는 있지만, 프렌드피드에는 없는 것이 낙장불입과 태그다. 미투의 낙장불입은 본문에만 적용되지만, 프렌드피드는 본인이 공유하는 아이템을 지우거나, 친구가 공유한 아이템을 숨길 수가 있다. 프렌드피드는 태그를 달 수 있는 기능이 없다. 미투데이에 태그가 없다면 앙꼬 없는 찐빵과 같을 것이다.

미투데이와 프렌드피드를 비교하는 글이 된 듯 하지만, 사실 프렌드피드에 대해서 더 쓸 말이 없다. 28개 서비스 중에 자신이 사용하는 것을 친구 또는 가족이 같이 공유하겠다는 것 외에는 달리 더 쓸 말이 없으니 말이다.

이제, 프렌드피드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그림과 같이 28개 서비스를 친구와 가족이 같이 공유하고, 댓글을 달면서 의견을 나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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