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16, 2008

예약글 작성하기 Scheduled Posting



정식으로 공개하기 전에 미리 사용하도록 하여 기능을 보강하고, 사용자의 피드백을 점검하는 블로거닷컴샌드박스, Blogger in Draft가 이번에는 예약글 Scheduled Posts 기능을 공개하였다.

예약글 작성하기 Scheduled Posting는 출장 중이라서 블로그에 글 올리기가 어려운 경우, 또는 축하 메시지를 미리 작성하여 블로그에 올리고자 할 경우에 글을 미리 작성해 두고, 글을 올리고 싶은 날과 시간을 미리 예약하고 저장하면 예약된 날에 글이 게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예약글 올리기가 없더라도, 이미 블로거 닷컴은 메일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수 있는 Mail-to-Blogger라는 멋진 기능이 있어서, 예약메일 발송기능을 이용하여 예약글 올리기와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쉽게도 지메일은 예약메일 발송기능이 없다.)

예약글 작성은 Blogger in Draft로 로그인하여 글을 작성한 다음, 에디터의 게시물 옵션에서 예약하고자 하는 날짜 및 시간으로 수정하고 저장을 하면 된다. 예약된 날과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블로그에 글이 게시된다. 예약글의 예약을 취소하고 블로그로 올리고자 할 경우에는, 글을 게시하기 전에 임시 글로 저장한 다음 게시하면 된다. 그 반대로 이미 게시된 글은 예약글로 할 수 없다.

예약글은 일반적으로 게시물의 날짜와 시간을 조정하여 글을 게시하는 것과는 다르다. 여타 블로그와 같이 블로거닷컴은 게시물을 작성하면서 글쓴이가 날짜와 시간을 마음대로 수정할 수도 있다. 한 달 후의 날짜를 지정하여 글을 게시하면, 그 글은 한 달후의 날짜와 시간으로 표시되어 블로그에 게시된다. 하지만, 예약글은 예약된 날짜와 시간이 되어야만 자동으로 글이 게시된다는 점이다.

Blogger in Draft의 게시물 옵션에서는 앞으로 진행될 날짜와 시간을 지정하면 예약글로 자동 저장되는데, 글쓴이에 따라서 앞으로 진행될 날짜와 시간 동안 또는 그 이후라도 글을 항시 게시하고 싶을 때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자신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고자 하는 글을 다른 글에 우선하여 블로그의 맨 앞에 보이고자 할 경우가 있지 않을까. 이 점을 블로거닷컴은 페이지요소 중에 텍스트를 게시하는 페이지요소를 이용할 것을 권한다.

일일이 Blogger in Draft로 로그인하여 예약글을 작성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블로거 대시보드에서 Blogger in Draft로 리다이렉션을 해 주는 a Greasemonkey script [via Google Operating System]를 이용하면 되겠다.

다시 말하지만, 예약글은 정식으로 공개된 기능이 아니므로 반드시 http://draft.blogger.com/로 로그인하여 작성을 해야 한다.

4 comments:

  1. 호- 블로거가 점점 좋아지네요. 얼른 정식으로 (언제쯤..??) 오픈해서 한국에서도 더 블로거 유저들도 생기고 활성화 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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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Ultramint] 실험적으로 공개되었지만, 어느 정도 내부에서 테스트되어서, 사용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었답니다.

    저는 호기심이 많아서 그런지 Blogger in Draft에 올라오는 것은 바로바로 설치해서 사용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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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지저깨비님의 블로그 독자입니다. Welding dia inch를 보니 막 새롭고 반가워서 답글을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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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가루] ㅋㅋㅋ 숨겨놓은 블로그의 글 목록이 노출되었네요. 윗 그림을 보고 이런 댓글이 올라오지는 않겠지 했는데 말입니다.

    공돌이가 갖은 유대감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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