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11, 2008

스팸 댓글보다 무서운 것이...

애독하는 jhrogue님 블로그에 올라온 글이 '구글 CAPTCHA 깨졌나?'였다. 미투데이에도 '구글의 스팸 필터를 위한 CAPTCHA가 깨진 지 오래'라는 글이 올라왔다.

구글의 CAPTCHA가 깨졌나 보다. 최근 스팸 메일 수가 적지 않은 것이 그런가? 그래도 그 메일들은 스팸함에 차곡차곡 쌓여 있다는 것.

블로거닷컴이 스팸 댓글을 방지하고자 제공하는 옵션은 두 가지가 있다. 댓글 검토 Moderate Comments단어 확인 옵션 Word Verification Option이다. 최근에는 구글 계정 또는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달 수 있도록 수정되었다. 익명으로 댓글을 달 수 있으나, 링크는 달 수 없다.

다른 분들이 블로거닷컴 블로그에 댓글 다는 것에 꽤 부담을 갖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무엇보다 번거롭다는 것이 그 이유가 아닐까 생각한다. 나도 블로거닷컴 블로그에 댓글을 달 때는 조금은 긴장감을 갖고 있으니, 다른 분들이야 오죽할까. 그래서 내 블로그는 썰렁한가? ㅡ.ㅡa;;;

이런저런 이유로 내 블로그에는 댓글 검토와 단어 확인 옵션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고, 그런지 시간이 좀 지난 듯하다. 무방비 상태라고 스팸 댓글이 잔뜩 달릴 것 같은데, 가끔 이상한 댓글이 달리기는 하지만, 스팸 댓글은 없다. 흐흐.

사실 스팸 댓글이 달리면 어떠랴. 지우면 되는데 말이다.
피할 수 없다고 즐기라고 했나? 스팸함에 쌓인 스팸 메일을 한 방에 날리는 재미를 즐기고 있다. ㅡ.ㅡa;;;


사실 스팸보다 더 무서운 것은 뒷자리에 앉아서 하는 짓을 직원들이 다 알고 있다는 것이다.
"블로그 하시면서 언제 그 일 다하셨어요?"

2 comments:

  1. 저는 오늘 아침에 스팸댓글 지우느라
    생고생을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글을 보니
    남의 일같지가 않아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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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oixmoo] 티스토리와 태터는 난리가 닜더군요.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테러를 당하다니 말입니다.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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