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5, 2008

노간지

“노간지 압니다. 아, 좀 이상해요” : 정치21 : 정치 : 한겨레21: "정작 노 전 대통령 본인은 ‘노간지’란 별명이 썩 마음에 들지는 않는 눈치였다. 새 별명을 처음 접한 그가 비서관에게 보인 반응은 “간지가 뭐꼬”였다.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이 주로 쓰는 표현인 만큼, 다소 생소하게 받아들였다는 후문이다. 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노간지라는 별명이 자꾸 나오기에 대통령께 직접 보고를 드리기는 했다”며 “‘간지’가 일본식 표현인 줄만 알았는데, 인터넷 사전을 찾아보니 ‘간지다’라는 순 우리말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참고로 ‘간지다’라는 단어는 ‘간드러진 멋이 있다’는 뜻의 형용사다. 물론 이 단어가 노간지의 그 간지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며칠 전 간지가 무언가 궁금했었는데, 노무현 전 대통령 별명이 '노간지'란다. 하~

2 comments:

  1. http://jesuisjoli.blogspot.com/2008/03/blog-post_16.html
    에서 저도 노간지에 관한 글을 짧게 썼었죠.
    사람들에게 웃음 주는 것은 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ReplyDelete
  2. [adrain monk] 편안한 웃음을 주는 것은 좋지요.

    썩소 내지는 비웃음과 탄식을 지어내는 2mb 정부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