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6, 2008

복숭아 학당

[진중권 칼럼] '농담'인줄 알았는데 '장난' 아니구만 : 관점이 있는 뉴스-프레시안: "두뇌를 굴리지 않고 신체를 움직이는 게 이명박 무뇌 정권의 문제. 이명박 정권의 가장 큰 문제는 부도덕에 있는 게 아니다. 내각의 구성원들이 하나 같이 모자라 보인다는 게 문제다. 쓸데 없는 발언으로 환율시장이나 어지럽히는 강만수 재정부 장관. 믿음이 부족해서 복지가 안 된다는 복지부 장관. 생쥐 튀김이 몸에 좋다는 여성부 장관. 거기에 북한을 선제공격하겠다고 했다가 그런 적 없다고 빼는 국방부와 합참. 이건 내각이 아니라 봉숭아 학당이다."
거기다가,
"대운하 전문가라는 박석순 교수, 손석희 프로그램에 나와서 이렇게 말했다. '다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냐 하면 배의 톤급을 좀 줄이는 거죠.'

그러니까 5000천 톤급 배에서 2500톤급, 거기서 다시 1250톤으로 줄어드는 셈이다. 대운하 건설되면 요트 띄우겠다더니, 정말 요트로 화물 나를 모양이다."

그 나물에 그 밥(통).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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