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13, 2008

블로거 프로덕트 매니저 에릭 케이스, 구글을 떠나다


Image Credit: OldMainstream
Vedana - Eric Case's Weblog: Five Years - Next!: "April, 2008 marks five years for me at Google, and it's time to move on"

블로거 프로덕트 매니저인 에릭 케이스가 지난 4월 11일자로, 2003년 4월부터 5년 동안 일했던 구글을 그만두었다.

지난 2006년 8월 25일에 제이슨 골드먼이 구글을 떠나고, 블로거 프로덕트 매니저로, 블로거를 새롭고, 사용하기에 더 편리하도록 변화시킨 Blogger Beta를 성공적으로 런칭하고, 40개국 이상의 언어 지원힌디어로도 블로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Blogger Play, 오픈 아이디, Blogger in Draft, 그 외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주도했다.

내가 가진 에릭에 대한 기억은 Blogger Buzz내 이름을 올려주었다는 것이다. AJAX Search API가 공개되고, 그 전날 꼬박 밤샘 작업하고 들어온 새벽에 이리저리 궁리를 해서 블로거 사이드바에 Google AJAX Search 도구를 설치했었는데 말이야. ^^a;;;

편안한 미소를 지닌 에릭이 먼저 떠난, 블로거를 만든 사람들에 이어서 구글을 떠나게 된 점이 아쉽다. 그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한다.

Thanks, Eric Case. I enjoyed the blogger from you. :)
Good luck to you.

2 comments:

  1. 사실 전 기술지원인력에 대한 정보는 거의 전무한 상태라 (쓸줄만 알지 속은 잘 모릅니다;) 왠지 이런 글이 생소하기도 하군요. 하지만 굉장히 유능한 사람이 앞으로 제가 쓰고 있는 블로그 서비스에서 그 기술을 발휘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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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drian monk] 저도 기술인력에 대한 글을 써 본 적이 없어요. 하지만, 블로거를 하면서 블로거 소식은 담당하는 기술인력이 블로그에 올리더군요. 그러다보니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더라구요. 국내의 개발자들처럼 말입니다.

    굉장히 유능한 사람보다 꾸준히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분들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리라 생각해요. 그리 여러 블로그 툴을 다루어 보지는 않았지만, 제게 블로거는 잘 맞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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