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18, 2008

Blog This + Blogger Posting Gadget

Blog This는 내가 좋아하는 블로거 도구 중의 하나다. 하지만, 블로거가 베타를 거치면서 도입된 레이블을 지원하지 않으며, 최근에 많은 클리핑 툴들이 지원하는 이미지 클리핑도 지원하지 않는다. 그래도 글을 읽다가 블로그에 바로 올릴 수 있는, 리치 텍스트 에디팅과 HTML 편집이 지원되는 참 편리한 도구다. 블로거를 처음부터 만든 EvBiz도 'Blog This'를 참으로 좋아하는 것을 그들의 블로그를 통해서 알 수 있었다.



이에 비해 최근에 Blogger in Draft에서 발표한, iGoogle에서 사용하는 Blogger Posting Gadget지난 글에도 썼지만, 아직은 여러 가지 기능이 추가되어야 할 미약한 가젯이다. 하지만, 레이블을 지원한다.



둘 다를 이용하면, 클리핑은 'Blog This'로 하여, 들여쓰기, HTML 편집 등을 포함한 작업을 한 다음에, HTML 상태에서 복사하여 'Blogger Posting Gadget'에 붙여넣고, 레이블을 추가하여 글을 올리면,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쉽게 블로그를 들어가지 않고도 글을 쓸 수가 있다.


어떻게 생각하면 참 힘들게 글을 쓰는구나 하겠지만, 뉴스를 읽다가 또는 RSS 피드를 읽다가 좋은 글이나 메모하고 싶은 글을 일일이 키보드를 통해 입력하는 것도 닭질(?)이라 생각한다. 글을 클리핑하고, 간단히 개인적인 의견을 쓰는 것도, 아니 쓰지 않더라도 블로그에 기록과 느낌을 남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Blogger Posting Gadget'는 아직은 개선이 필요하고 개선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와중에 도구를 적절히 사용하고자 하는 꼼수(?)를 피우고 있다고 생각한다. 엥? ㅡ.ㅡa;;;;


아! 두 도구다 이미지를 클리핑하거나, 불러들일 수 없다. 이 점이 진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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