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10, 2008

블로거 새 대시보드



지난 6월 5일 Blogger in Draft새 대시보드를 선보였다. 기존 대시보드의 내용을 재배치하고, 추후에 대시보드 확장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한다.


기본으로 최근에 업데이트된 2개의 블로그를 보여주지만, '모든 블로그 보기'를 클릭하면 사용자가 관리하는 모든 블로그를 다 볼 수 있다. 또한, 댓글검토기능을 사용한다면, 댓글 검토를 위한 창 및 스팸에 대한 경고 등을 같이 볼 수 있다. 또한, 지난 6월 26일에는 새로운 대시보드를 기본 대시보드로 설정할 수 있는 옵션과 새로운 대시보드에 Blogger Buzz 탭과 같이 Blooger in Draft 탭을 추가하였다.


새 대시보드를 기본 대시보드로 했더라도, 새 대시보드야 NavBar에서 사용자정의를 클릭하고 대시보드를 클릭하면 볼 수 있지만, 블로거 새 에디터로 새 글을 작성하거나 작성된 글을 수정하려면 번거로운 클릭질을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글을 수정하려면 글 아래에 있는 글 수정 아이콘을 클릭하지만, 이 경우에는 현재 사용하는 기존 에디터로 글이 올라온다. 새 글쓰기를 해도 기존 에디터가 열린다. 새 에디터로 글을 불러오거나, 새글을 작성하려면, NavBar -> 사용자정의 -> 대시보드를 클릭하여 새 대시보드에서 '게시물 수정' 또는 '새 게시물'을 클릭해야 한다. 물론, 새 대시보드를 기본 대시보드로 했을 경우다.


새 에디터가 조금은 불편하다. 새 에디터와 기존 에디터를 왔다 갔다하며 글을 작성하다보면, 여러 개의 문단으로 나누었던 글이 하나의 문단으로 합쳐지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가 복장이 터지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시간과 공을 들였던 문단이 하나로 합쳐지다니 말이야.
그래도 익숙하지는 않지만, 자주 접하면서 새로운 환경에 익숙해지려고 한다. 처음 블로거를 블로그 도구로써 사용했을 때도 그러했으니 말이야.


Update: 추가로 새 대시보드를 기본 대시보드로 설정하면, Blogger In Draft의 새로운 기능을 사용하고자 "draft.blogger.com"을 찾아서 들어갈 필요가 없다. (2008.07.11)

4 comments:

  1. 전 그런 것도 모르고 그냥 씁니다.
    뭔가 좋은 블로그를 만들어야할텐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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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drian Monk] 좋은 글을 쓰고자 하시고, 틈틈히 블로그를 손을 봐서 자신의 블로그를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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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블로그의 소식통으로 임명합니다.
    물론 임명권은 제게 없으니 도루묵이 될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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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나무] 저도 요즘은 블로그 버즈나 Blogger in Draft에 올라온 글만 쓰네요.
    딱히 쓸 글감이 없어서도 그런가 봅니다.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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