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ugust 17, 2008

기사 사진도 출처명기 해야 하지 않나?

오늘 오후에 작성한 '당예서(唐汭序)' 글의 사진은 머니투데이의 '당예서, 조국에 대한 부담을 떨쳐라' 기사를 보다가 탁구공에 집중하여 열정적으로 탁구를 하는 사진에 매료되어 블로그로 가져왔다. 블로그 사진에도 기사의 주소 링크를 걸어 두었다.


<머니투데이 기사 사진>


올림픽이나 탁구에 대해서 무관심한 나는 당예서씨를 알지 못하므로 탁구선수 당예서씨가 궁금했다. 당예서씨에 대한 기사 검색하다가 한겨레신문사의 '당예서 “어떤 색깔이든 꼭 메달 걸래요”'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 그 기사에 있는 사진을 보고 놀랬다. 머니투데이에 있는 사진과 같았다. 다른 점은 한겨레 기사의 사진에는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이라는 사진 출처가 기록되어 있다는 것이다.


<한겨레 기사 사진>


블로그에서 글의 인용과 출처는 중요하다. 글을 인용할 경우나 출처에는 반드시 링크를 하여 사용한다. 한다리 건너 알게 된 글이나 링크도 [via 알게된 출처]와 같은 표기를 하는 관행이 있다. 사용이 허가도 이미지도 이미지 옆이나 이미지에 관련 링크를 하는 것도 이와 같다.
하물며, 기사의 사진도 기사와 같은 무게가 있는 것이며, 그 출처도 같이 명기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기사를 작성한 기자가 직접 찍었으면 모를까, 위와 같이 사진공동취재단이 찍은 사진은 사진의 출처가 분명하게 명기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위의 한겨레 기사를 읽고는 '당예서(唐汭序)' 사진에 걸었던 머니투데이 기사 링크를 삭제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