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25, 2008

소수점

Print: "독일은 소수점이나 단위구분 기호가 우리와 다르다. 우리나라는 영국이나 미국식과 유사한데 독일은 좀 다르다.


즉 우리나라는 10,000.55와 같이 소수점은 점(.)으로 단위구분은 콤마(,)로 하는데 독일은 10.000,55와 같이 소수점이 콤마이고 단위구분은 점으로 한다. 주의를 요하는 부분이다."

독일사람이 작성한 문서에 적힌 수의 소수점이 이상해서 찾아보았다. 더불어, 초등수학이지만 아래 글도 수를 읽는데 도움이 된다.

“같은 숫자 2라도 자리따라 값이 달라요” : 함께하는교육 : 한겨레: "큰 수를 처음 대할 때는 어떻게 읽고 쓰는지 알기 힘들다. 예를 들어, 1234567899라는 수가 있다. 다음 단계를 거치면 읽고 쓰는 것을 쉽게 할 수 있다.

1단계 : 123456/7899 일의자리에서부터 네 자리씩 끊는다.

2단계 : 12/3456/7899 계속해서 네 자리씩 끊는다.

읽기 : “12억 3456만 7899” 또는 “십이억 삼천사백오십육만 칠천팔백구십구”

실생활에서는 세 자리마다 콤마를 찍지만, 학교 수학에서는 콤마를 찍지 않고 계속 붙여 쓴다. 콤마를 찍지 않는 이유는 소수를 나타내는 소수점과 혼동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Update: 오늘 새벽에 읽은 자릿수 관련글 (2008.08.26)

4 comments:

  1. 저는 혼자 쓸때는 네자리마다 쉼표로 끊어서 수를 적습니다. 읽기가 훨씬 쉽거든요. 우리나라는 미국과 달리 천단위가 아닌 만단위로 수를 표현하는 언어가 있는데 이젠 미국의 영향을 좀 벗어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링크 걸어두신 글들을 보니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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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최기영님 말씀대로 울나라는 만단위로 표현하는데 콤마가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서양의 영향이라면 콤마없이 쓰는 게 오히려 도움이 될텐데 말입니다.
    저는 콤마가 있으면 뒤에서부터 일십백천만... 이렇게 따지고 나서 비로소 읽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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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최기영] 그러게요. 저도 저 글을 읽고나니 정말 간단하더라구요. 뒤에서 부터 일십백천만을 따질 일이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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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나무] 저도 뒤에서 부터...
    이젠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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