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23, 2008

징크스가 깨진 날

오늘은 나의 징크스가 깨진 날이다.


퇴근하면서 좋아하는 카스 맥주하면서 보게 된 베이징 올림픽 야구게임이 극적인 드라마와 같이 쿠바를 이기며 정상에 올랐던 날이다. 피 말리는 9회말에는 나보고 집에 가라고 하던 진 과장 앞에서 뻔뻔하게 경기를 보았고, 이겼다. 미국, 쿠바, 그리고 저 잘난 호시노 재팬을 말이다. ^^


마법이 풀린 날인지, 또 다른 마법에 걸린 날인지 모르겠지만 기분 쪼오타~ ㅡ.ㅡa;;;;

4 comments:

  1. 정말 기분 좋아요! 전승 행진을 마치고 금메달을 땄을 때의 그 기분! 정말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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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iga] 9회말 정말 짜릿했습니다.
    더불어 저의 징크스도 날라갔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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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하 거 참 여러모로 재미있는 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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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Adrian Monk] 제게는 징크스가 날라가서 좋았던 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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