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11, 2008

퇴근길에 카스 라이트

퇴근길에 조촐하게 맥주 한 캔씩 마시고 가자고 편의점을 찾으니, 편의점마다 있는 자리는 이미 다른 분들이 판을 벌리고 있다. 지하철역으로 가는 길에 있는 대형슈퍼인 롯데슈퍼 앞에 빈 의자가 있어, 마침 잘 됐다 싶어, 맥주를 하나씩 사서 마셨다.


과하게 먹지 않아서 좋고 저렴하게 하루의 긴장과 피곤을 털어 버릴 수 있어서 좋다. 자주 이용해야지. 꾹!

7 comments:

  1. 카스와 손정은 아나운서 중 누굴 좋아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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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저깨비님...!
    그냥 명절 앞두고 인사 드리러 왔어요.
    안전 운전 하시구요.

    짧지만 (저한테는 아쉬울게 없는)
    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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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랑 비슷하시군요. 저도 맥주는 음료수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풍요롭고 알찬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오늘 서울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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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카스는 잠시 접으시고 야근 없는 힘차고 알차고 넘치는 한가위 되세요.
    넘치는 잔 조각들은 제게도 나누어 주시고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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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나무] 둘 다 좋아하지 말입니다.
    그러게요. 야근 없는 날이 있었으면 하는데, 일이 폭주합니다. 우리 업계 형편상, 야근이 없을 수는 없고, 일을 쉬엄쉬엄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추석은 잘 쇠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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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카키] 아이고! 감사합니다.
    카키님도 추석 연휴 잘 쇠셨는지요? 또 기름통에서 보내셨겠죠?

    방문해 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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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DoA] 도아님이야 주당이시니 맥주야 음료수죠.
    저는 작은 것 하나 마셔도 알딸딸 합니다.

    추석 잘 쇠셨는지요?
    늘 도아님 글을 잘 읽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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